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가야 할 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길을 가기 위해선 여러가지 시행 착오가 있을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감내하고 도전해서 넘어 지더라도 다시 도전하고 다시 또 도전해서 제 길을 찾고 싶습니다.
아주 쉬운 것과 가까이 있는 것에 우선 도전을 해 보렵니다.
눈을 감고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는 것에 도전해 보고 멀리 보이는 저 산 너머에는 누가 사는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느린 걸음으로 도전해 보고 허기진 배를 위하여 먹거리 장만에 도전도 해보고 이러다 보면 한 세상 즐거울 수도 있겠지요.
우리가 살아 감에 있어 간절히 기도하면서 끈기와 인내가 있으면 원하는 걸 가질수 있을것 입니다.
일에 있어 쉽게 포기하거나 주저 말고 시도해 보시길요.
그럼 멀리 갔던 사람도 돌아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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