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해 대중 가요 노랫말입니다
가사에 있을때 잘해 그 말은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있을때 잘해서 저축 해서 노후 준비도 해야 하고
있을때 나눔을 잘해 이웃에게 사랑을 쌓아야 하고
있을때 저축하지 않고 이웃에게 사랑하지 않으면
나이들어 후회하는 것, 있을때 잘할걸, 좀 더 잘할걸
젊은 나이에 있을때 잘할 걸,
노후 준비 잘할 걸, 부모 효도 잘할 걸,
나이들면 이 말이 있을때 잘할 걸 후회 말로 남습니다,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노랫말이 가슴
때리는 말이라는 걸 나이 들면 알게 됩니다,
있을때 잘해 후회 하지 말고
그 말뜻 나이 들면 알게 됩니다.
그냥 대중 가요 노랫말이 아니라
최고의 명언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서로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겠습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 삶에
끼어 들어 서로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겠습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 보아야 겠습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생각 해야 합니다.
나 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나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 돌아 보아야 겠습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 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겠습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세상 살이 입니다.
기도하며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간에
이별이 많아 질 수 밖에 없는 세상인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음 따뜻한 분들이
있기에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 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포용하며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살아 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