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

인간 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 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 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요.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요.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 후에도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