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입니다

어느 날 아침 이슬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 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 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하는 일마다 뒤틀리고 손대는 일마다 모두 어긋날 때가 있습니다.

꿈꾸는 삶이 무너져가는 기분이 들고 조그마한 아픔도 견디기 힘든 절망감으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운명마저도 언제나 나를 비켜나가는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 들 때면 우리는 심한 좌절감을 느끼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단 1년으로 끝나는 법 없는 우리의 삶이라는 캘린더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이 남은 우리에겐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이 어쩌면 가장 소중한 시간일지 모릅니다.

이미 늦었다고 생각되는 지금 시작하는 것이 이 다음에 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의 모든 출발은 아릅답습니다. 그것이 비록 지극히 느리고 더딘 발걸음일찌라 해도...

삶에 휴식을 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나는 것이 아닐까요.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인것 같습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믿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어렸을 때, 허리를 잔뜩 구부리고 가랑이 사이로 먼 곳의 풍경을 보던 경험이 있으시지요?

그런 자세로 보는 풍경은 하늘과 땅의 위치가 뒤바뀐 것 같고 늘 보던 눈에 익은 풍경이라도 어쩐지 새롭고 재미있었지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꽤나 오랜 세월 한 번도  세상을 그렇게 신비롭게 보는 일을 잊어버리고 어렸을 때의 그 경험을 떠올리는 것조차 잊고 살지요.

눈에 보이는 풍경을 바로 보는 것조차 천천히 살펴보고 즐길 틈마저 잃어버리고 달리는 차창(車窓) 밖으로 건성으로 보거나 보이는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그 풍경과는 거의 상관없는 일들로 머릿속은 늘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서 살았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꿈'을 잃고 살아가지 않나 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그것은 '꿈'이 아닌 '욕심(慾心)'으로 바뀌었는데도 세상 물정(世上物情)의 때 묻은 눈으로 보기 때문에 '꿈'과 '욕심'을 구분하는 것조차 어려워졌지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자신이 나이든 '어른'이라는 생각을 접어버리고 어렸을 때 가랑이 사이로 먼 산 풍경을 보았듯이 지금 당신의 눈에 보이는 풍경을 거꾸로 한 번 바라 봐 보세요.

그리고..엉뚱하다 생각될 수도 있겠으나, 머리 속으로는 지금 당신이 처(處)한 현실과 입장도 거꾸로 뒤집어 생각해 보세요...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기만 한 사람 좋은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비울수록 채워지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 꽃밭으로 다가 가고 싶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산속 향기 속으로 숲을 지나 깊어 가는 초저녁 밤 한잔의 그리움으로 젖어드는 사람.

그리움을 한껏 감춘 채 수줍은 미소로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당신의 공간을 상상하며 다가가 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님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좋은 사람같습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의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인생에서 배워야 할 50가지


1.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는 것, 그것을 지금 부터 준비 하십시요.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지금 그것들을 보러 가라.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것, 그것을 지금 실행하라.

2. 사랑 없이 여행하지 마십시요.
네가 자신의 삶과 사랑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하세요. 사랑 만큼은 놓치지 마세요.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해야 합니다. 누구를, 언제,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하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네가 사랑한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입니다. 그걸 놓치지 마세요. 삶이라는 여행을 사랑없이 하지 마세요.

3. 많은 결혼식에 가서 춤을 추면 많은 장례식에 가서 울게 된답니다.
많은 시작의 순간에 있었다면 그것들이 끝나는 순간에도 있게 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친구가 많다면 그 만큼의 헤어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느끼는 상실이 크다고 생각된다면 삶에서 그만큼 많은 것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실수를 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산 것보다 좋은 것입니다.

4. 비극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생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진답니다.
‘이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일까?’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5.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게 해 주세요.
죽음은 삶의 가장 큰 상실이 아닙니다.
가장 큰 상실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우리 안에서 어떤 것이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이들은 우리에게 거듭 말합니다.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아가지 않게 해 달라’고. 죽음의 가장 큰 교훈은 바로 ‘삶’인 것이다.

6.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사세요.
그들은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살라고. 삶이 우리에게 사랑하고, 일하고, 놀이를 하고, 별들을 바라볼 기회를 주었으니까요.

7. 배움을 얻기 위해 당신만의 여행을 하세요.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입니다.

8.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세요.
삶의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삶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삶을 받아들일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9. 당신은 이룰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습니까?
별에 이룰 수 없는 것은 불행이 아닙니다. 불행한 것은 이를 수 없는 별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불행한 것입니다.

10. 사랑은, 우리가 유일하게 소유할 수 있는 것.
사랑이야 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하고, 간직하고,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11. 당신 안의 불변의 힘
당신 안에는 정의 내릴 수 없는 불변의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은 없어지거나 나이, 질병,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 않습니다.
당신 안에는 태어날 때부터 갖고 나온, 지금까지 지니고 살아 왔으며 죽을 때도 함께할 진정한 모습이 존재합니다.

12. 위대함의 씨앗
마찬가지로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한 사람도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함의 씨앗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한 특별한 무언가를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단지 가장 뛰어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장애물이 되는 것들을 제거해 버렸을 뿐입니다.

13.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영원히 존배하지 않습니다.
난 아주 특별한 사람인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보거나 삶을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이 세상이 시작된 이후부터 끝나는 날까지, 나와 똑같은 사람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14. 삶은, 파이와 같은 것 같습니다.
삶이란 마치 파이와 같이. 부모님께 한 조각,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 조각, 아이들에게 한 조각, 일에 한 조각, 그렇게 한 조각씩 떼어 주다 보면 삶이 끝날 때쯤엔 자신을 위한 파이를 한 조각도 남겨 두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자신이 어떤 파이였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15. 사랑은 관계의 본질입니다.
사랑, 정의 내리기 조차 매우 힘든 이것은 삶에서 유일하게 진실하고 오래 남는 경험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의 반대말이고, 관계의 본질이며, 행복의 근원입니다.
또한 우리 자신을 이루고 있는 가장 깊은 부분이고, 우리 안에 살면서 우리를 연결해 주는 에너지입니다.

16. 무조건적인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발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우 중 하나는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부모에게 주는 사랑입니다.
그들은 부모의 돈이나 지위에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저 부모님로서의 사랑할 뿐입니다.

17. 타야 할 자전거와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 그것을 할 때입니다.
우리 모두는 삶, 사랑, 모험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는 그것들을 시도해서는 안 되는 이유들로만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들은 언뜻 우리를 보호해 주는 듯하지만, 사실은 우리를 가두고 묶어서 거리를 두게 합니다.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짧습니다. 만일 타야 할 자전거나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지금 바로 그것을 실행 할 때입니다.

18. 사랑하는 법을 배우십시요.
어떻게 하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이것은 가장 큰 도전이며,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대부분은 어렸을 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라고 배웠습니다.
자신에 대한 사랑은 자기 도취나 이기주의와 종종 혼동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은 자신에게 잘 맞는 짝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사랑을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경험한 것은 대개 ‘보상’에 불과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공부를 잘하고, 할머니께 웃음을 보이고, 손을 자주 씻으면 ‘사랑받을’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그것이 조건적인 가짜 사랑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 채, 사랑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사랑이 그토록 많은 것들을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라면, 대체 어떻게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신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9. 신은 우리에게 사랑을 하고 사랑받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들이고 또 그들을 사랑함으로써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신은 우리에게 사랑하고 사랑받을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기회은 주위 모든 곳에 널려 있고, 우리는 손을 뻗어 잡기만 하면 되는 것 입니다.

20. 가장 강력한 사랑의 표현은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삶에는 굴곡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줄 수는 없지만, 그냥 옆에 있어 줄 수는 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을 두고 본다면 그것이 가장 강한 사랑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21. 사랑은 신과 신성함에 대한 경험입니다.
사랑에 대한 배움은 형태로서 모든 종류의 사람과 상황으로 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을 하는지, 돈을 얼마나 버는지, 어떤 사람을 알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고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주위의 사랑에 마음을 열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우리의 삶 속에, 모든 아름다운 경험 속에, 때로는 비극 속에 존재합니다.
사랑은 삶에 깊은 의미를 불어넣는 순수한 재료입니다. 사랑은 살아 있고 만질 수 있으며, 우리 안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사랑은 신과 신성함에 대한 경험입니다. 우리는 손을 뻗어 그것을 붙잡기만 하면 됩니다.

22. 관계에서 드러나는 나 자신의 모습을 보세요.
가깝고 친밀한 관계에서 부터 먼 관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맺고 있는 각각의 관계들에는 ‘나 자신’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하나의 관계에서 우리가 취하는 태도는 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다른 관계들에서도 똑같이 드러납니다.

23. 관계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라.
이성과의 사랑은 우리 자신이 세상에서 매우 독특하고 완벽한 존재임을 결코 쓸모없는 인간이 아님을 일깨워 줍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우리의 삶을 바로잡아 줄 것이라 믿을 때 일어납니다. 관계는 우리의 삶을 치유해 줄 수도 없고 치유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동화 속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개구리가 왕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누군가를 찾을 때까지는 자신이 반쪽에 불과하고, 완벽히 맞추어져야 하는 퍼즐의 일부라고 세뇌되었기 때문입니다.

24. 스스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십시요.
완전한 삶은 당신 자신 안에서 부터 나와야만 합니다.
특별한 누군가를 발견한다고 해서 인간관계나 책임감의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자신이 불완전하고, 미숙한 사람이며, 혼자서는 사랑을 느낄 수 없고, 개인 생활과 사회 생활에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 수 없다는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진정한 해답은 그런 특별한 누군가를 찾으려고 애쓰기 보다는 스스로를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5.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만 스승이 나타납니다.
사랑을 찾고 있다면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배울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스승이 나타난다는 것을. 당신이 관계를 맺을 시기가 되면 ‘특별한 누군가’가 나타날 것입니다.
당신은 사람들과 어울려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인가는 아마도 그 특별한 사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혼자 있는 모습 그대로도 당신은 충분히 가치 있고 사랑스런 존재입니다. 당신에게는 이미 행복할 자격이 있으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고,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삶이 제공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누릴 자격이 충분합니다.

26. 모든 관계는 상호작용입니다.
관계는 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이 바라는 인물이 아니라고 해서 관계를 ‘깨뜨릴’ 수도 없습니다.
모든 관계는 상호 작용입니다. 같은 것이 같은 것을 끌어 당기듯, 우리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27. 관계에 실수란 없습니다.
모든 것은 정해진 대로 일어납니다. 첫 만남에서 부터 마지막 작별 인사까지, 우리는 서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관계를 통해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 보고, 그 과정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관계에서 자신이 미리 갖고 있는 기준을 버릴 때, 누구를 얼마나 오래 사랑할 것인가의 문제에서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신에게 선물 받은 위대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이런 한계들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28. 상실은 인생의 박사 과정에서 얻는 배움입니다.
진정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 우주가 당신을 상실이라고 하는, 인생의 박사 과정에도 등록해 놓았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29. 이 세상이 하나의 학교라면, 상실과 이별은 그 학교의 주요 과목입니다.
상실과 이별을 경험하면서 우리는 필요한 시기에 우리를 보살펴 주는 사랑하는 이들,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자각하기도 합니다.
상실과 이별은 우리의 가슴에 난 구멍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이끌어 내고, 그들이 주는 사랑을 담아 둘 수 있는 구멍이기도 합니다.

30. 상실은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어려운 배움 중 하나입니다.
상실감에서 얼른 벗어 나려고 애쓰고, 때로는 그것을 미화시켜 보기도 하지만,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사람이나 사물과의 헤어짐은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그러나 상실 없이는 성장도 없습니다. 또한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장 없이는 상실의 경험도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해하기 어려우며, 어쩌면 그래서 우리는 매번 상처를 받는지도 모릅니다.

31. 상실은 종종 어른이 되는 입문식입니다.
상실은 우리를 진정한 남성, 여성, 친구, 진정한 남편과 아내로 만들어 줍니다.
상실은 불길을 헤치고 삶의 다른 다른 편으로 갈 수 있는 통과 의례와 같습니다.

32. 오늘, 세상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신은 우리에게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나쁜 날은 좋은 날이 될 수 있고, 불행한 관계는 회복될 수 있으며, 여러 ‘잘못’들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33. 감사의 근육을 매일 사용하십시요.
백만 년이 흐른다 해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 보고 반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곁에 있는 사람들과 물건들에 감사하지 못한다면, 나중에 더 많은 물건들과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힘을 갖게 된다고 감사할 수 있을까요?
한 번도 감사의 근육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당신은 모든 것을 얻게 되어도 감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34. 우리는 용서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이 했다고 여기는 잘못은 용서를 통해 깨끗이 정화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평생 동안 다른 이들에게 가혹했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혹독했습니다.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을 떨쳐 버릴 시간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스스로를 용서할 때, 자기 비난은 더 이상 따라 다니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기 비난이 아니라 용서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 배움을 얻을 때 진정으로 자유로워집니다.

35. 죽음은 우리를 최악의 두려움과 맞서게 합니다.
모든 두려움이 사라진다면 삶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만일 아무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꿈을 추구한다면, 당신의 삶은 틀림없이 지금과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죽음을 앞둔 사람이 얻는 배움입니다. 죽음은 우리를 최악의 두려움과 맞서게 합니다.
그것은 가능한 또 다른 삶을 보여 주고, 그럼으로써 우리의 남은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36. 두려움을 버리고 사랑을 택하십시요.
행복, 불안, 기쁨, 분노 등 우리가 평생 겪는 많은 감정들에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은 오직 두 가지뿐입니다.
사랑과 두려움이 그것입니다. 모든 긍정적인 감정은 사랑으로 부터 나오며,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사랑으로 부터는 행복, 만족, 평화, 기쁨이, 두려움으로 부터는 분노, 미움, 걱정 그리고 죄의식이 나옵니다. 둘 중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순간은 우리에게 사랑과 두려움 중 어느 한 쪽을 선택할 권한을 줍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그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37. 삶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단 두려움을 뛰어 넘으면 새로운 삶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궁극적으로는 두려움을 벗어 버리는 것입니다. 헬렌 켈러는 말했습니다.
“삶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두려움이 주는 이런 배움들을 자신의 것으로 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경이롭고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8. 놀이는 삶을 가장 충만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삶을 누리고 놀이를 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것도 일평생 동안. 흔히들 잘못 생각하고 있지만, 놀이는 아이들만의 소일거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생명 가진 존재의 생명력입니다. 놀이는 마음을 젊게 하고, 일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며, 인간관계를 잘 맺게 해줍니다.
또한 젊음을 되돌려 줍니다. 놀이는 삶을 가장 충만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39. 성취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십시요.
우리는 하루가 끝날 때마다 “오늘은 뭘 했니?” 하고 물어 보는 부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 물음에 그날 우리가 한 것들을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생산적으로 보냈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만 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우리는 순수한 기쁨만을 위해 한 일들 보다는 우리가 힘들게 성취해 낸 일들을 나열할 때 훨씬 더 편안함을 느낍니다.

40. 잃어버린 순수함을 되 찾으십시요.
우리가 어린아이였을 때 세상은 마술 같은 일들로 가득했습니다. 그 오래된 느낌을 되살려 조금만 더 즐길 수 있다면 잃어 버린 순수함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나이를 먹어가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일 것입니다. 거죽이 늙어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계속 놀이를 한다면 내면은 여전히 젊은 채로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41. 인내는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인내가 주는 한 가지 배움은 원하는 것을 언제나 얻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원하지만 한동안 얻을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령 자신이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식일지라도 결국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42. 모든 경험은 당신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삶은 경험의 연속이며, 우리 모두는 그 경험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비록 우리가 보지 못할지라도 모든 경험에는 원인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사건은 우리에게 필요한 배움을 주기 위해 일어나는 것입니다. 성급하게 “난 싫어! 바꾸고 싶어!” 하고 소리친다면 그러면 배움을 얻기 어렵습니다.
때로는 거부하고 불평하고 상황을 바꾸려고 시도하는 대신, 그 상황을 다만 받아 들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경험은 당신을 치유해 주고, 더 나은 인간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43. 신은 당신에게만 관심을 기울입니다.
신과 우주는 상황에 중심을 두고 작업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 자신에 중심을 두고 일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왜 당신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면, 우주는 당신이 어떤 직업을 가졌는가에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계획은 당신의 직업보다 더 클 수 있습니다. 우주는 당신이 결혼을 했는지 여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주는 당신의 삶에 누가 있는지 없는지 보다 당신의 사랑의 경험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건강에만 신경 쓰기보다, 건강 상태가 어떠하든 당신이 하는 삶의 경험에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우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본질이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진정한 당신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우주는 필요한 것들을 당신 삶 속에 가져다 놓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그것을 신뢰하고 인내하는 일입니다.

44. 내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되게 하소서.
삶에 자신을 내맡기기 위해서는 매일 아침 일어나 ‘내 뜻대로’가 아닌, ‘당신의 뜻대로’ 를 기도로 말하십시요.
‘나는 오늘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합니다. 물론 나는 오늘 하루에 대한 계획은 있습니다.
일터에 가서 일을 하고.. 외식도 하고.. 쇼핑도 하고...하지만. 내 계획은 청사진에 불과 하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내가 예상치 못한 변화와 길들이 어떠게 나타 날지도 모릅니다. 그 변화는 멋진 놀라움일 수도 있고 두려움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를 새로운 여행으로 이끌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나는 이 모든 것이 내 존재와 영혼을 최상의 곳으로 이끌 것이라고 믿습니다.’

45. 용서는 관계를 새롭게 만드는 기회를 줍니다.
용서는 다시 한 번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줍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관계를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얻습니다. 그 기회는 용서만이 부릴 수 있는 마술입니다.

46. 용서는 평생 계속되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용서는 일생에 한두 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평생 계속되어야 하는 일입니다. 용서는 우리의 영적인 정화입니다.
용서는 우리를 평화롭게 하고 사랑과 접촉하도록 도와줍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다시 한 번 마음을 여는 일입니다.

47.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다행스런 일은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행스런 일은, 우리는 그것들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 정신, 영혼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처음부터 프로그램되어 있고, 모든 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장소에서 그것을 찾는 것입니다.

48. 삶은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험과 도전으로 이루어진 학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삶은 각자에게 주어지는 시험과 도전으로 이루어진 학교입니다.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웠을 때, 또한 가르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쳤을 때, 우리는 각자의 자기 집으로 돌아 갑니다.

49. 모든 날들을 최대한으로 사십시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가장 놀라운 배움 중 하나는 삶은 불치병을 진단받는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당신은 죽음의 실체를 인정하는 순간, 삶이라는 실체도 인정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자신이 아직 살아 있고, 지금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하고, 자신에게 있는 것은 지금의 이 삶뿐임을 깨닫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모든 날들을 최대한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50.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요. 바로 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요.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습니까? 아침의 냄새를 맡아본 것은 언제였습니까?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언제였습니까?
이것은 다시 얻지 못할지도 모르는 경험들입니다. 우리 모두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언제나 정신이 번쩍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별 아래에 살지만, 가끔이라도 하늘을 올려다 보십니까

삶을 진정으로 만지고 맛보고 있나요? 평범한 것 속에서 특별한 것을 보고 느끼나요. 아이가 태어날 때마다 신은 세상을 존속시키기로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눈을 뜨는 매일 아침, 당신은 살아갈 수 있는 또 다른 하루를 선물 받은 것입니다. 당신은 언제 마지막으로 그 하루를 열정적으로 살았나요? 이번 생과 같은 생을 또 얻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이 생에서처럼, 이런 방식으로 이런 환경에서, 이런 부모, 아이들, 가족과 또다시 세상을 경험하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결코 다시 이런 친구들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는 이번 생처럼 경이로움을 지닌 대지를 경험하지 못할 것입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요. 지금 바로 그것들을 보러 가십시요.

오늘도 행복하게


1. 감사로 시작하십시요.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고,어디를 가더라도 먼저,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인간관계, 문제, 사업의 문도 열립니다.

2. 하루에 세 번 기도하십시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내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라고 구하세요.
생활 중에,"나를 도와 주소서." 라고 도움을 청하세요.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며,"오늘도 감사합니다." 기도로 평안히 잠 자리에 드세요.

3. 세상을 향해 축복하십시요.
모든 사람들, 심지어 원수까지라도 그를 위해 축복을 빌어주세요.
그러면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하고, 타인에게 베푼 그 축복이 나에게로 돌아옵니다.

4. 말을 긍정적으로 하십시요.
사실은 지금 형편이 여의치 못해도, 요즈음 어떠냐고 누가 물으면,  "예, 팍팍 잘 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세요.
사람의 생각과 말이 그 사람의 행동과 삶을 지배합니다.  

5. 꿈을 가지십시요.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그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세요.
그리고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인내하며, 오늘 최선을 다하십시요.
어떤 경우라도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6. 산을 오를 때 처음부터 정상(목표)만 바라 보면 금방 지칩니다.
한 걸음씩 차근차근 올라가야 합니다.
나무도 보고, 새소리도 듣고, 계곡 물에 손도 씻고, 그렇게 산을 오르듯이 오늘의 삶을 즐겁게 가꾸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7. 자신을 사랑하십시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십시요.
그리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지금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그래야만  남을 존중할 수 있고, 사랑을 줄 수도 있습니다.

치매예방 문제풀이

3문제 다 틀리면 안됩니다.~

보는 즉시 문제를 푸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연필과 종이도 없이 말입니다.
준비 됐으면 시작하시지요~~~



문제1.
달리기 경주에서 출전 선수들이 뛰고 있습니다.
2등인 선수를 앞질렀습니다.
그럼 지금 당신은 몇등?
.
.
.

[ 문제 답 ]
1등이라고 했다면 당연히 틀렸습니다.
2등을 앞지르고 그의 자리를 차지했으면 당신이 당연히 2등입니다.

다음 문제에 틀리지 않도록 해 보세요.
처음 문제 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안됩니다.



문제2
아주 헷갈리는 산수 문제입니다.
머리로 만 풀어 주세요.
연필과 종이는 사용 하지 마시구요.
자 시작합니다~

1000에다 40을 더합니다.
거기다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30을 더하고
다시 또 1000을 더합니다.
그리고 20을 더하고
또 1000을 더합니다.
이제 10을 더합니다.

그럼 총 합계는??
.
.
.

[ 문제 답 ]

5000이 나왔나요?

실제 답은 4100입니다.
믿지 못하겠다구요?
계산기로 해 보세요.

오늘 당신의 날이 아닌가 보군요.

이것도 못 푸시다니..

제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없네요~ 흑 흑

혹시 마지막 문제는 풀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 3.
영희의 아버지는 5명의 딸이 있습니다.
: 일순, 이순, 삼순, 사순이~
그럼~ 마지막 딸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
.

[ 문제 답 ]

오순!!! 당연히 아니지요.

다섯번째 딸의 이름은

당연히 영희입니다.

문제를 다시 읽어 보세요.



밀림을 뚫고 여행하던 한 선교사가 사자와 딱 마주쳤다.

도망가기에는 너무 늦어 버렸다.

그는 허탈한 심정으로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하느님께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잠시후 눈을 살짝 떠보니 자기 옆에서 사자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는 자신의 신심이 기적을 일으켰음을 알고, 사자에게 말을 건넸다.

"형제여, 조금 전까지는 죽을까봐 무척 두려워 했는데,
그대와 함께 기도를 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구나.."

그러자 사자가 슬며시 눈을 떠 쳐다 보며 선교사에게 말했다.
.
.
.

"방해하지 마시오, 난 지금 식사전 기도(Grace)를 드리고 있는 중이오.."

독수리와 딱정벌레


독수리에게 쫓기던 산토끼가 딱정벌레의 집으로 도망가 제발 자기를 구해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딱정벌레는 독수리에게 피난처에서는 보호받게 되어 있는 법을 어기지 말아 달라며 독수리에게 사정하며 말렸습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화를 내며 딱정벌레를 날개로 쳐버리고는 산토끼를 잡아 먹고야 말았습니다. 
독수리가 날아가자 딱정 벌레는 화가 나서 그 뒤를 끝까지 쫓아가 마침내 독수리 둥지를 알아 내었습니다. 
어느 날 독수리가 둥지를 비웠을 때 딱정벌레는 둥지에 있는 독수리 알들을 한 개씩 둥지 밖으로 굴려 깨트려 버렸습니다. 
화가 난 독수리가 더 높은 곳에 둥지를 틀어 알을 낳았지만 마찬가지로 알은 또 깨지고 말았습니다. 
누가 알을 깨는 것인지, 왜 깨는 것인지 절망에 빠진 독수리는 자신이 신으로 모시는 주피터에게 날아 갔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낳은 알들을 주피터의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알이 다치지 않게 지켜 달라고 애원을 했습니다. 
그러나 딱정벌레는 집요했습니다. 딱정벌레는 작은 흙덩어리를 만든 다음 그것을 가지고 날아 올라가서 주피터의 무릎 위로 떨어 뜨렸습니다. 
주피터는 독수리의 알이 자기 무릎 위에 있는 것을 깜박 잊은 채 흙덩어리를 털어 버리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그 순간 알은 떨어져 또다시 모두 깨지고 말았습니다. 
주피터는 딱정벌레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독수리처럼 강한 종족이 사라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딱정벌레에게 독수리와 화해할 것을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딱정벌레는 주피터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주피터는 독수리가 알을 낳는 때를 춥고 매서운 계절로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딱정벌레가 없는 때를 택해 알을 낳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재미있다기 보다는 섬뜩한 느낌을 주는 이 이야기는 이솝 우화에 나오는 ‘독수리와 딱정벌레’ 입니다. 
독수리에 비해 딱정벌레는 한없이 약하지만 그 작은 벌레가 품은 원한이 얼마나 무섭고 오래 가는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라의 경제가 어려워지고 각자의 생활이 힘들어지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다른 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경우가 생깁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해도, 나를 통해 상처를 입은 사람의 아픔은 생각 보다 깊고 오래갈 수가 있는 법입니다. 
내가 무리하게 챙긴 이익이 다른 누군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된다면,게다가 상처 입은 사람이 끝까지 나를 용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두에게 불행한 결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여유와 조금 멀리 보는 마음이 필요할 것입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하고 세심한 마음이 오히려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도시에 사는 사람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 때 부유해 집니다.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인생은 반복된 생활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을 반복하면 좋은 인생을 나쁜 일을 반복하면 불행한 인생을 보낸다 합니다

나를 추스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격려하고 위로하고 칭찬하기도 하며 그러다가는 그 모든걸 다 잊어 버리고 또 한탄 합니다

오늘 우리가 다니는 싸이트에서 좋은 글 하나 발견하여 내 마음의 양식을 삼지만 얼마가지 않아 또 나는 방황하고 흔들립니다

한 때는 내가 지조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하고 자신을 책하기도 했습니다만 결코 비정상이 아니니 자신을 탓하지는 마세요

인간은 육체만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도 끊임없이 채워 줘야만 하는 존재니까요

우리 모두는 사실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보자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녁노을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며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 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 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 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이기도 한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이고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 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 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 구름장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 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나눌 수 있는 글

모든 괴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자기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 입의 망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 해도 승리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상대로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빛나리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 놓아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할 일이 없는데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려워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합하여 내 몸이 되었구나

나 이제 불법을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사랑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길을 걸어 가리라

꽃 중에 꽃은 웃음꽃 미소에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를 할 것이다.

입 속에는 말을 적게 마음속엔 일을 적게 위장에는 밥을 적게 밤에는 잠을 적게 이 네 가지만 적게 해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 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가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빡여 보리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그리고 고통 모두 나로 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렸다.

번뇌와 죄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것 하나 뿐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 된 사람의 가장 큰 지혜로움은 자신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인내하며 가난을 배우고 밖으론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다.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전염시키는 일은 어려운 일이나

하나의 마음이 또 하나의 마음에 실망을 주는 일은  쉬운 일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당신 사랑해 라고 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인생에 가장 아름답고 행복을 주는 마음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은  슬픈 일입니다

이해, 배려, 용서로 사랑을 아껴주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 가장 힘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