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이랍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된답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 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래요.
그래야만 반듯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연한 마주침 속에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나에게는 우연인지 인연인지 신기하기만 하였답니다.
한 번도. 본적도 만난 적도 없는 당신을 만나서 인연이 된다는 것이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인가 봅니다.
수 없이 오고 가는 많은 사람 중에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얼마나 될 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당신의 숨소리 당신의 웃음 띠는 미소까지도 생각만 해도 내 마음이 설레이곤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닐까요.
우리 인연을 영혼이 다 할 때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며 영원히 간직해야겠지요.
나를 보는 거울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 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지나갔을 옹달샘 한 모금 마시고 망개열매 빨갛게 익어가는 숲길에 앉아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 들으며 반쯤은 졸아도 좋을 것을 억새 꺾어 입에 물고 하늘을 보면 짓궂은 하얀 구름이 그냥 가질 않고 지난날 그리움들을 그리면서 숨어있던 바람불러 향기 만들면 코스모스는 그녀의 미소가 될겁니다.
가을이 되면 텅 비어있던 가슴 한쪽이 문을 열고 나 혼자의 오랜 그리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다림이 되어 그렇게 그냥 어디론가 훨 훨 떠나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 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지나갔을 옹달샘 한 모금 마시고 망개열매 빨갛게 익어가는 숲길에 앉아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 들으며 반쯤은 졸아도 좋을 것을 억새 꺾어 입에 물고 하늘을 보면 짓궂은 하얀 구름이 그냥 가질 않고 지난날 그리움들을 그리면서 숨어있던 바람불러 향기 만들면 코스모스는 그녀의 미소가 될겁니다.
가을이 되면 텅 비어있던 가슴 한쪽이 문을 열고 나 혼자의 오랜 그리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다림이 되어 그렇게 그냥 어디론가 훨 훨 떠나고 싶습니다.
자식에게 보약을~
기도하게 하라.
멀어도 걷게 하라.
아침에 깨워 주지 마라.
가족의 서열을 인식케 하라.
말씨는 엄격히 다스려라.
용돈 사용 결과를 확인하라.
TV 리모콘을 맡기지 마라.
인스턴트 식품을 먹이지 마라.
버스 속에서는 서서가게 하라.
남의 단점보다 장점을 말하게 하라.
숙제를 못해도 부모는 거들지 마라.
일을 시켜라. 없으면 만들어 주어라.
세상엔 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학교 성적으로 형제를 비교하지 마라.
아이들의 방 정리를 도와 주지 마라.
유원지보다 전원이나 고적지로 데려가라.
가끔은 칭찬도 해 주고 꼭 안아 주어라.
컸어도 이따금 부모의 팔을 베고 잠들게 하라,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꽃이 할 일은 그곳이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어느 곳이든 발이 닿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우리를 일깨우는 것을 보면, 천하보다 귀한 우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가을은 온 산천의 수많은 단풍들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자세로 단풍 잎을 보면서 삶의 소박한 진리를 알아낸다면 참 좋겠습니다,
멀어도 걷게 하라.
아침에 깨워 주지 마라.
가족의 서열을 인식케 하라.
말씨는 엄격히 다스려라.
용돈 사용 결과를 확인하라.
TV 리모콘을 맡기지 마라.
인스턴트 식품을 먹이지 마라.
버스 속에서는 서서가게 하라.
남의 단점보다 장점을 말하게 하라.
숙제를 못해도 부모는 거들지 마라.
일을 시켜라. 없으면 만들어 주어라.
세상엔 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학교 성적으로 형제를 비교하지 마라.
아이들의 방 정리를 도와 주지 마라.
유원지보다 전원이나 고적지로 데려가라.
가끔은 칭찬도 해 주고 꼭 안아 주어라.
컸어도 이따금 부모의 팔을 베고 잠들게 하라,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꽃이 할 일은 그곳이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어느 곳이든 발이 닿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우리를 일깨우는 것을 보면, 천하보다 귀한 우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가을은 온 산천의 수많은 단풍들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자세로 단풍 잎을 보면서 삶의 소박한 진리를 알아낸다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당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 하늘을 올려다 보니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나, 당신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때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을 내 맘속에서 지울 수 없으니까요.
당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습관하나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 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 당신은 내 안에 집을 짓고 살아요. 나는 기꺼이 내 드리고요.
보고 싶은 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오늘도 나는 당신이 이토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이 아픈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끝에 서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벼랑끝에서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걸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힘든 시간속에서 방황할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당신의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당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 하늘을 올려다 보니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나, 당신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때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을 내 맘속에서 지울 수 없으니까요.
당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습관하나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 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 당신은 내 안에 집을 짓고 살아요. 나는 기꺼이 내 드리고요.
보고 싶은 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오늘도 나는 당신이 이토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이 아픈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끝에 서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벼랑끝에서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걸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힘든 시간속에서 방황할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당신의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이랍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요.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요.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는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요.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 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 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 지고 맙니다.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듯하고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이랍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요.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요.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는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요.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 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 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 지고 맙니다.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듯하고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감사의 마음
감사에는 시간이나 계절이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함이 있습니다,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도록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 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함이 있습니다,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도록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 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변화와 전통
부모님 말씀은 귓등으로 하고 만화방에서 사내들이 모여 담배피고 술 마시던 아이들을 어른들은 날나리라 했습니다.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몰려다니면서 껌 짝짝 씹던 여자 아이에게도 날나리라 했습니다.
저것들 저렇게 커서 뭐가 되려고 저렇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말들을 했습니다.
청소년기 다들 겪는 사춘기 시절의 아픔을 어른들 시대는 사는 것이 고달파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났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겪는 과정을 옛 어른들은 전혀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사춘기는 무슨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 것 멋이 들어서 저렇게 까불고 다니지 하며 꾸중 했습니다.
그렇게 꾸중 듣던 전후 세대 이젠 자식 잘 기르고 한 가정 바로 잡아 제일 윗사람 되어 행복한 노후를 맞고 있습니다.
그 시대는 자식들 먹이고 가르칠 걱정을 전 후 세대들은 각자 능력 발휘로 눈부신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변화무쌍함은 학자들이 증명하여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전 전후세대 간의 갈등도 극복하였습니다.
고대 유적 피라미드 벽 낙서에 “요즈음 아이 버릇이 없어” 라고 쓰여 어느 시대나 어른들 눈에 거슬리는 젊은이는 있답니다.
그 젊은이들이 우리들의 뒤를 이어 수 만 년을 살아 갈 것이고 또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탄탄하게 역사를 만들어 온 우리는 젊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우리 뒤를 튼튼하게 이어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우리가 살아 온 시대와 조금 다르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금 시대 주역은 그들이라는 점입니다.
다소는 만족스럽지 못하여도 가만히 지켜보고 작은 일에 크게 격려 해주는 어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눈에 거슬리더라도 젊은 그들이 아니면 누가 역사를 이어 갈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옛날 내 집 마련이 최우선이던 세대와 멋진 자동차를 마련하여 젊음을 즐기려는 신세대와의 생각의 차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자식들 아이는 나중에 낳아 천천히 기르고 지금은 멋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싶다는 젊은 여성의 생각을 탓 할 수 없습니다.
한 번 뿐인 젊은 시절의 빛나는 삶을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다는데 누구의 말이 귀에 들어올까 합니다.
세상은 쉼 없이 변하고 발전하고 시대를 사는 주인 역시 바뀌면서 순간순간 새 역사는 만들어 집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동안 이어온 우리의 전통을 그들에게 주어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세대가 잘 따라주면 전통은 이어 갈 것이고 아니면 새로운 전통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 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 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 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 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 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 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 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단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장점이 있다면 부각시켜야 겠습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를 때 모르고 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잘못을 할 경우엔 용서받기 어려운 일입니다.
나에 단점을 알고 그것을 반성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존중할 것입니다.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 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 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 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 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 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 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 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단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장점이 있다면 부각시켜야 겠습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를 때 모르고 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잘못을 할 경우엔 용서받기 어려운 일입니다.
나에 단점을 알고 그것을 반성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존중할 것입니다.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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