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은 마음이 어찌 안 흔들릴까요
아무리 둘레가 커다랐고 큰 고목 나무도
성난 바람을 만나면 가지가 흔들리 듯이
삶 속에서 가슴에 그리움 담고 살다 보면은
문득 그리움의 아픔에 못이겨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려오는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움의 깊이가 여울목 같이 작게 느껴지는
날에는 잔 바람에도 마음이 힘들어 한답니다
심해 바다의 깊이 처럼 그리움을 간직하며
잔 바람이 아닌 성난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그리움만 속가슴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어느날 문득 그리움에 젖어 살다가
힘겨운 날에는 살짝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 옵소서 !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는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고 공자는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요.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 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도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지금의 당신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고 공자는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요.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 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도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세월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 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생에 몇 날이나 있을런지 하루 살이 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 살이 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세상에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것 처럼 무작정 떠내려 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 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가는 포도처럼 내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 살이 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마음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말) 화법 50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답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계산하면 (금 한 냥 곱하기 1000)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옵니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답니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하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 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를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 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욱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 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계산하면 (금 한 냥 곱하기 1000)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옵니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답니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하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 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를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 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욱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 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신앙 생활
1. 가정을 잘 다스린다 (딤전3:4)
2.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킨다 (계1:3)
3.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출20:8)
4. 몸뚱이는 신뢰하지 않는다 (빌3:4)
5.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한다 (엡6:18)
6. 복음을 전하기에 수고한다 (살전2:9)
7. 찬미의 제사를 계속 드린다 (히13:15)
8.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 (고전2:16)
9.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 (레19:18)
10.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킨다 (고전9:27)
성경이 다스리는것.
1. 모든 동물을 다스린다.(시104 :21-27. 147 :9)
2. 자연이 난다하는 일까지 다스린다.(욥5 :6. 잠16 : 33)
3. 인종의 보통일을 다스린다 (욥12 ;23. 새10 ;12-15. 단2 ;21)
4. 개인의 사정을 다스린다. (살전2 : 6-8. 약4 :14-15. 잠16 ;19)
5. 사람의 악한일까지 다스린다.(행4 :27-28. 삼하 16 :10. 시76 ;10)
6. 만물 만사를 대소간에 다 다스린다.(마10 :29. 욥37 ;6.13. 시104 :14)
7. 특별히 사람의 선한일을 다스린다.(빌2 :13. 4 :13. 고후12 :10. 엡2 ;10)
8. 사람의 자유로 행하는것을 다스린다.(출12 ;26. 시33 ;14-15. 잠19 ;21. 23 ;1)
2.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킨다 (계1:3)
3.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출20:8)
4. 몸뚱이는 신뢰하지 않는다 (빌3:4)
5.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한다 (엡6:18)
6. 복음을 전하기에 수고한다 (살전2:9)
7. 찬미의 제사를 계속 드린다 (히13:15)
8.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 (고전2:16)
9.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 (레19:18)
10.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킨다 (고전9:27)
성경이 다스리는것.
1. 모든 동물을 다스린다.(시104 :21-27. 147 :9)
2. 자연이 난다하는 일까지 다스린다.(욥5 :6. 잠16 : 33)
3. 인종의 보통일을 다스린다 (욥12 ;23. 새10 ;12-15. 단2 ;21)
4. 개인의 사정을 다스린다. (살전2 : 6-8. 약4 :14-15. 잠16 ;19)
5. 사람의 악한일까지 다스린다.(행4 :27-28. 삼하 16 :10. 시76 ;10)
6. 만물 만사를 대소간에 다 다스린다.(마10 :29. 욥37 ;6.13. 시104 :14)
7. 특별히 사람의 선한일을 다스린다.(빌2 :13. 4 :13. 고후12 :10. 엡2 ;10)
8. 사람의 자유로 행하는것을 다스린다.(출12 ;26. 시33 ;14-15. 잠19 ;21. 23 ;1)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십시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랑, 이웃 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소리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랑, 이웃 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소리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운명 이야기
어느 마을에 자신의 운명을 놓고서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사내가 있었습니다.
사내는 만나는 사람 마다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운이 좋아 보이면 상대방과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가 보기에 세상에는 자신보다 형편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사내를 찾아 와서 소원 한가지 들어 주겠노라고 했습니다.
사내는 이 기회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남김없이 자루에 담아서 마을 밖으로 가져 가시오.
그리고 나서 그곳에 쌓여 있는 다른 문제가 들어 있는 자루 가운데 하나를 마음껏 골라 가지시오.
사내는 천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신의 문제들을 자루에 하나 가득채워 즐거운 마음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사내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루가 조금씩 무거워지는것 같았습니다.
결국에는 걸음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로 자루가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에 자기것 보다 가벼운 것으로 바꿀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위로 삼아 억지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사내는 힘든 걸음을 옮기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쁜 부인을 가진 정육점 주인. 커다란 저택을 가진 구두쇠 노인. 그리고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봇짐장수 이제 자신에게도 문제를 모두 털어 내고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고 생각하니 몸은 고달파도 너무 기뻤습니다.
사내는 드디어 마을 어귀에 도착했습니다.
천사의 말대로 그곳에는 마을 사람들이 가져온 자루들이 수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것을 자루 더미에 미련 없이 집어 던졌습니다.
천사는 사내에게 원하는 것을 시간에 상관없이 골라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내는 쌓여 있는 자루들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들어 보고 비틀어 보고 눌러 보고 또 굴려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사내는 자신에게 꼭 맞는 자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서 열심히 골랐습니다.
점심때가 지나서야 겨우 자신에게 어울릴 것 같은 자루를 찾아냈습니다.
다른 것들 보다 무게가 가볍고 내용물도 훨씬 적어 보였습니다. 가장 가벼운 것이 분명했습니다.
사내가 자루를 메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천사는 빙긋이 말없이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루는 거짓말처럼 정말 가벼웠습니다. 사내가 자신의 것을 메고 갈 때는 곧 쓰러질 정도로 무거웠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담기지 않은듯이 가벼웠습니다.
사내는 나는듯이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문을 박차고 들어선 사내는 자루를 식탁에 내려놓았습니다.
자루가 정육점 주인의 것인지 아니면 부자 노인의 것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들뜬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면서 떨리는 손으로 자루를 연 사내는 곧 기절할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자루는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자신의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루를 가장 가볍고 좋은 것으로 그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후로 사내는 누구를 만나도 자신의 인생을 바꾸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짐이 제일로 가벼웠는데도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늘 불평만 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질박한 옹기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꺾어 풍성히 꽂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은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그의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할 때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열려진 마음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속 상해 하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성실로 친구를 삼고, 한번쯤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의 평안을 위해 이웃을 이용하지 않으며 다가오는 크고 작은 고난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오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이런 사람들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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