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를 돌아보며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우리의 삶이 그 끝을 향해 가듯이 그렇게 삶은 흘러 가고 있습니다.
올한해가 그러했던 것 처럼 시간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갈 것입니다.
올 한해 잠시 떨어져야 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래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에 당신을 다시 화해로 만날 수 있는 작은 희망 하나 가지고. 세모를 맞이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실망하고 힘들어 할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첫 사랑을 회복 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살아 갈 수 있는 일. 하나로도 큰 축복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당신이 있어 오늘을 웃을 수 있기에. 당신의 얼굴을 보고.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하나로 이미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올 한해만 그리 빨리 지나오지 않은 것. 당신도 잘 아시지요. 삶이란 그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것인가 봅니다.
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그 종착역에 다다르게 되겠지요.
그래도 당신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외롭지 않았다고 고백할수 있다면. 나의 삶은 그렇게 허허로운 삶은 아니었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모입니다. 우리가 세상 소풍을 마치는 날도 곧 오게 되겠지요.
그날 슬퍼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을 더 사랑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할 것을 느낍니다.
나의 삶은 당신을 만나 참 행복했다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의 끝자락을 알리는 크리스마스도 지났고 이제 오늘만 지나면 2015년 을미년의 새아침이 밝아 오겠죠?
이렇게 세월의 흐름 속에 매년 이맘 때 쯤 이면 고맙고 반가웠던 사람과 행복했고 아름다운 인연 즐거웠고 가슴 아팠던 순간들 회상에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아쉬움에 후회도 하게 됩니다.
나와 내 주위에 닥쳤던 다사 다난한 일들이 과거라는 단어 속에 묻히고 잊혀 지겠죠?
매번 한 해의 끝에 서서야 비로소 늘 회한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아쉬움이 사무치는 까닭은 무엇인지?
좀 더 최선으로 노력할 걸! 좀 더 진심으로 사랑할 걸! 좀 더 지켜보며 참을 걸! 좀 더 가슴으로 다가갈 걸! 이루 말할 수 없는 갖가지 아쉬움에 고개를 가로 저어 봅니다.
삶에는 연습이 없으니 내게 주어진 삶의 몫 중. 얼마를 더 아쉬움 속에 살아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 갈수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내 앞에 나를 벗겨 자세히 살피고 엄한 꾸중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결연한 다짐을 해 봅니다.
내가 경험한 모든 일들에 감사하고. 나와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내게 소중한 한 해를 선물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엔 하시고자 계획하는 모든 일 순탄하게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같이하는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자
불편한 사람을 보면 측은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자신이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 인지를 잘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부모 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 인지를 모르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기뻐하거나 행복해 하지 않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깨달아 알고 나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 인가를 알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이 행복인 줄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는 그 누구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위를 살필고 헤아릴 줄 아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나이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아무런 장애요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아쉬워하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기회는 눈에 보이게 되며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결합시키면 기회는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워서 하는 일은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하십시요.
생각만으로도 힘이 샘 솟고 삶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정열을 가지고 하는 일은 성공에 빨리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 인지를 잘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부모 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 인지를 모르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기뻐하거나 행복해 하지 않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깨달아 알고 나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 인가를 알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이 행복인 줄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는 그 누구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위를 살필고 헤아릴 줄 아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나이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아무런 장애요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아쉬워하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기회는 눈에 보이게 되며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결합시키면 기회는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워서 하는 일은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하십시요.
생각만으로도 힘이 샘 솟고 삶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정열을 가지고 하는 일은 성공에 빨리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고마운 인연
어리석고 작은 마음을 지켜주며 메마른 나무에
찾아온 어느해 계절처럼 내게 가까이 있는
당신이란 인연이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햇살이 뉘엿 뉘엿 땅거미 지는날 마음마저
지쳐 잠이 들고 싶은 날이면 한결같이 내주위를 돌며
온종일 내 머리 위에서 함께하며 내모습을 다 바라본
하늘이란 인연을 가진 당신 에게도 고맙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며 외로움 자락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나타난 바람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가끔은 철저히 혼자일 때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무서움이 물밀듯 밀려올때 누군가가 힘을 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등대처럼 빚나게 해준
인연이 내게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길에서 다시 돌아보니
외로웠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인연이 있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내 영혼을 휘영청 뜬
밤하늘 달속에 묻으며. 허무한 생의 계절 끝에서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따듯하게 지탱할 수 있는
마지막 힘을 주신 당신과의 인연에게 고맙습니다.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리워
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일까요.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립습니다. 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도는 그리움은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며 당신과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영원히 가두어 버렸습니다.
창가에서 내 영혼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찾아온 어느해 계절처럼 내게 가까이 있는
당신이란 인연이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햇살이 뉘엿 뉘엿 땅거미 지는날 마음마저
지쳐 잠이 들고 싶은 날이면 한결같이 내주위를 돌며
온종일 내 머리 위에서 함께하며 내모습을 다 바라본
하늘이란 인연을 가진 당신 에게도 고맙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며 외로움 자락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나타난 바람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가끔은 철저히 혼자일 때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무서움이 물밀듯 밀려올때 누군가가 힘을 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등대처럼 빚나게 해준
인연이 내게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길에서 다시 돌아보니
외로웠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인연이 있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내 영혼을 휘영청 뜬
밤하늘 달속에 묻으며. 허무한 생의 계절 끝에서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따듯하게 지탱할 수 있는
마지막 힘을 주신 당신과의 인연에게 고맙습니다.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리워
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일까요.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립습니다. 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도는 그리움은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며 당신과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영원히 가두어 버렸습니다.
창가에서 내 영혼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인연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당신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하고. 힘들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 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 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당신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하고. 힘들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 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 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말한번 들어보소
칭찬은 사람을 취하게 하는 술과 같은 것이며. 아첨은 사람을 혼미하게 하는 마약과 같은 것이고. 뇌물은 사람을 얽어매는 올가미와 같은 것이거늘~
사람들은 칭찬!! 아첨!! 뇌물을 겁없이 좋아하니- 그것들이 세상에 불거지면 창피는 아는지. 몸둘바를 모르면서 한치앞 세상사가 파도에 뜬 가랑잎 같다는 걸 예전에 몰랐나.
공든탑이 무너지랴!!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 무너진 이유를 보는 이는 안다.
이 사람아~! 자네 갈곳이 몇십리나 남았는가? 자네~! 잘났다고 뽑내 봐야. 그게 그거여 자네~! 얼굴 고쳐 봐야 그게 그거여 사람이 산다는것. 자네 스스로 잘알지 않나~!
모든것 세월 지난후엔 그게 그거 아니던가 이 사람아~! 자네 이 충고 무시하지 말게나 그 유명한 오트만 트르쿠국 제왕도 마지막 가는 길에 빈손이라고. 관 밖으로 빈손을 내놓으라고 유언 하지 않았던가 사람이 죽을때 빈손이라는것.
백성에게 알리고 싶다고. 이 사람아~! 사는 세상 영원하지 않다는것 자네도 나도 잘알고 있지 않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
하루살이는 내일의 삶을 기대할 순 없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지런을 떨면서 살기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천년을 장수한다는 학은 오늘도 변함 없이 소나무 둥지 위에 앉아 고고함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백년이란 긴세월을 살아 숨쉬도록 조물주가 배려해 주었건만 때로는 하루살이 보다도 덜 행복한 표정을짓고 살아 가는듯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족할 줄 모르고 언제인가 모르게 타인에게 모든것을 돌리는 잘못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살이의 지혜를 배우지 않으시렵니까?
사람들은 칭찬!! 아첨!! 뇌물을 겁없이 좋아하니- 그것들이 세상에 불거지면 창피는 아는지. 몸둘바를 모르면서 한치앞 세상사가 파도에 뜬 가랑잎 같다는 걸 예전에 몰랐나.
공든탑이 무너지랴!!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 무너진 이유를 보는 이는 안다.
이 사람아~! 자네 갈곳이 몇십리나 남았는가? 자네~! 잘났다고 뽑내 봐야. 그게 그거여 자네~! 얼굴 고쳐 봐야 그게 그거여 사람이 산다는것. 자네 스스로 잘알지 않나~!
모든것 세월 지난후엔 그게 그거 아니던가 이 사람아~! 자네 이 충고 무시하지 말게나 그 유명한 오트만 트르쿠국 제왕도 마지막 가는 길에 빈손이라고. 관 밖으로 빈손을 내놓으라고 유언 하지 않았던가 사람이 죽을때 빈손이라는것.
백성에게 알리고 싶다고. 이 사람아~! 사는 세상 영원하지 않다는것 자네도 나도 잘알고 있지 않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
하루살이는 내일의 삶을 기대할 순 없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지런을 떨면서 살기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천년을 장수한다는 학은 오늘도 변함 없이 소나무 둥지 위에 앉아 고고함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백년이란 긴세월을 살아 숨쉬도록 조물주가 배려해 주었건만 때로는 하루살이 보다도 덜 행복한 표정을짓고 살아 가는듯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족할 줄 모르고 언제인가 모르게 타인에게 모든것을 돌리는 잘못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살이의 지혜를 배우지 않으시렵니까?
마음에 묻는 사랑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합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 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산다는 일이 한없이 고달픈 것입니다.
텅 빈 그 마음이라야 인생의 수고로운 짐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라야만 이해와 갈등의 어둠을 뚫고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합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 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산다는 일이 한없이 고달픈 것입니다.
텅 빈 그 마음이라야 인생의 수고로운 짐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라야만 이해와 갈등의 어둠을 뚫고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스립니다.
말을 아끼고 필요한 말만 가려서 합시다.
말이 많아지면 반드시 말 실수가 따르기 마련이고 나아가서 상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허물을 탓하지 맙시다.
타인의 결점을 들추고 탓하려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들춰서 다듬고 고쳐야 하며. 타인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다독일 줄을 알아야 합니다.
교만하고 거만 떨지 맙시다.
세상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벼가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반성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내가 나를 다스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나, 살아가면서 좌절의 늪에서 웅크리던 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준 스승님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준 당신을 안아 주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굳건히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자식들에게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게 행복의 빛이 되어 준 가정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말이 많아지면 반드시 말 실수가 따르기 마련이고 나아가서 상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허물을 탓하지 맙시다.
타인의 결점을 들추고 탓하려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들춰서 다듬고 고쳐야 하며. 타인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다독일 줄을 알아야 합니다.
교만하고 거만 떨지 맙시다.
세상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벼가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반성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내가 나를 다스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나, 살아가면서 좌절의 늪에서 웅크리던 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준 스승님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준 당신을 안아 주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굳건히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자식들에게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게 행복의 빛이 되어 준 가정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아빠의 사랑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 조차 주눅 들어 있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며 1년이라는 기한을 주었지요.
가장 잘 키운 나무의 주인에게는 무엇이던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말입니다.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유독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하여 키도 크고 잎도 무성하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였던 그 아들의 나무였던 게지요.
약속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고. 예상대로 이 아들은 자기가 딱히 무엇을 요구하여야 할지 조차도 말하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칭찬하기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운 것을 보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며, 그리 될 수 있도록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모두들 앞에서 공표(公表)하였지요.
아버지와 형제들로 부터 명분 있는 지지와 성원을 한 몸에 받은 이 아들은 성취감이 고조되어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얗게 밤을 지낸 새벽 잘 자라준 나무가 고맙고 하도 신통하고 신기해서 숲으로 갔습니다.
어스름한 안개 속에 움직이는 물체가 그의 나무 주변에서 느껴졌고, 곧 이어 물 조리개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들의 두 눈에 보였습니다.
아들은 비록 훌륭한 식물학자는 되지 못하였으나 미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은 가 봅니다.
상당수의 많은 부모는 똑똑한 자식을 잘 키우려 하지만 부족한 자녀 일 수록 특별한 보호를 받고 격려를 받아야 잘 커갈 수 있게 되나 봅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 조차 주눅 들어 있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며 1년이라는 기한을 주었지요.
가장 잘 키운 나무의 주인에게는 무엇이던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말입니다.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유독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하여 키도 크고 잎도 무성하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였던 그 아들의 나무였던 게지요.
약속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고. 예상대로 이 아들은 자기가 딱히 무엇을 요구하여야 할지 조차도 말하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칭찬하기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운 것을 보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며, 그리 될 수 있도록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모두들 앞에서 공표(公表)하였지요.
아버지와 형제들로 부터 명분 있는 지지와 성원을 한 몸에 받은 이 아들은 성취감이 고조되어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얗게 밤을 지낸 새벽 잘 자라준 나무가 고맙고 하도 신통하고 신기해서 숲으로 갔습니다.
어스름한 안개 속에 움직이는 물체가 그의 나무 주변에서 느껴졌고, 곧 이어 물 조리개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들의 두 눈에 보였습니다.
아들은 비록 훌륭한 식물학자는 되지 못하였으나 미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은 가 봅니다.
상당수의 많은 부모는 똑똑한 자식을 잘 키우려 하지만 부족한 자녀 일 수록 특별한 보호를 받고 격려를 받아야 잘 커갈 수 있게 되나 봅니다.
인간 관계에
인간 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 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 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요.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요.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 후에도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 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 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요.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요.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 후에도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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