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랑받기 위한 존재이다
사람은 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이다
누구나 사랑 받기를 원한다
사랑 받고자 태어 난 존재인지 모른다
태초 부터 사랑을 갈구해 왔다
아니, 사람은 영원히사랑을 갈구하는 존재일 것이다
식물도 사랑받기를 원한다
식물한테 사랑을 주면 곱게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린이가 울 때 사랑을 주라
사랑을 갈구하는 것이다
부부 싸움도 칼로 물베기 라는 말이 있다
바로 사랑싸움 이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싸움도 대부분 사랑싸움인 것이다
사람은 사랑 받기 위한 존재이다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많은 길로
돌아 오는 힘든 걸음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힘든 일
혼자서 겪고 지친 몸으로 쓰러져 가는
나약함을 봐야 하는 순간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상처
투성이의 마음으로 인연의 끈을 부정하고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아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곳에 아직 나의 자리가 남아 있었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간절히 바라기를 내가 더
지치기 전에 지금 내 앞에 나타나 주었으면 합니다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지금 나의 이 한숨
소리가 어딘가에 있을 그 사람의 가슴을 돌아
다시 나에게로 되 돌아 오는 길이였으면 합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 그 사람과 어느 순간,어느
장소에서 마주 칠 지라도 한 눈에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친구이니까
누구나 쓸수 있는 이름, 누구나 좋아하는 이름
그 이름이 바로 친구, 학창시절 옥신각신 다투던 친구도
몇년후의 타향에서 만나게 되니 그 무엇보다 반가운 친구
몇천리 떨어져 있어도 너의 목소리 들을수
있는것이 행복한 실감을 가져다 주는 친구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눈물에 코물까지
짜며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
어쩌다 모여 밤새도록 술에 취해 음악에 취해
시간 가는 줄도 모르줄 모르고 놀았던 친구
이튿날 해장국을 입이 미여나도록 밀어 넣으면서도
친구 밥그릇의 고기까지 빼앗아 먹는 헐없는 친구
난 그래도 너가 좋아 우린 친구이니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해 ~
사람이 살다 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든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 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에 그 친구가 사는 단칸 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비닐 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할머니의 뒷모습...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 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몇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것도 아닌데..뭘..난.. 할머니 보다 더 젊잔아..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먹어도 든든해.."
한때 넉넉했던 시절..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
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 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만나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을 도울때는 기쁜 마음으로 다가 가세요
두배로 안겨 오는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불안한 세상에 살아 가면서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 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어려울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 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추운 계절 입니다
지금은 사랑 운행 중
지금은 사랑 운행중입니다
사랑 밸트 꼬옥 메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얘기 해 주십시요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습니다
함께 해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계속 가겠습니다
간혹 비포장 도로나 꼬부랑길을 지날 수 있으나
저를 믿고 가십시요 당신의 사랑 여행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기사가 될 것입니다
간혹 멀미가 난다거나 여정길이 지겨울 때면
내가 우스갯소리로 당신을 즐겁게 해 주겠습니다
내가 가진 여유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연료가 충만해 있습니다
믿음의 윤활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모시고 마저 길을 가겠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를 말고 언제까지나
겸손히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십시요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십시요
졸졸 쉴새 없이 흘러 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활기가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 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 옵니다 결코 잘난 척 하는 자가 되지 마세요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살아 가는 사람이 되십시요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어떠한 일은 제고 계산하고 망설이기 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더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언제나 항상 열어 두도록 하십시요
스스로의 마음에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이 글을 읽는분 에게도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 밸트 꼬옥 메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얘기 해 주십시요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습니다
함께 해야 할 길이 멀기 때문에 계속 가겠습니다
간혹 비포장 도로나 꼬부랑길을 지날 수 있으나
저를 믿고 가십시요 당신의 사랑 여행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기사가 될 것입니다
간혹 멀미가 난다거나 여정길이 지겨울 때면
내가 우스갯소리로 당신을 즐겁게 해 주겠습니다
내가 가진 여유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연료가 충만해 있습니다
믿음의 윤활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모시고 마저 길을 가겠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를 말고 언제까지나
겸손히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십시요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십시요
졸졸 쉴새 없이 흘러 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활기가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 있지 마시길... 멈춰 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 옵니다 결코 잘난 척 하는 자가 되지 마세요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살아 가는 사람이 되십시요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 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어떠한 일은 제고 계산하고 망설이기 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걸음 더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언제나 항상 열어 두도록 하십시요
스스로의 마음에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이 글을 읽는분 에게도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풀잎이 받은 상처는 향기가 됩니다
사람은 상처를 받으면 비명을 지르거나 욕을 하거나 화를 낸다
분노하고 고함을 지르고 보복하려 하고 때로는 좌절한다
그러나 풀은 상처를 받았을 때 향기를 내 뿜는다
그 향기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바람에 쓰러지고 비에 젖고 찬 서리에 떨어야 한다
땅 밑까지 휘어지고 흙탕물에 젖어도 꺾이지 않아야 한다
보살펴 주는 이 없는 거친 들판에서
억센 발에 짓밟혀도 새로이 솟구쳐야 한다
고통과 시련에 굴하지 않고 오해와 억울함에 변명하지
않고 꿋꿋하고 의연하게 다시 제자리로 일어서야 한다
풀의 향기에는 살을 에이는 아픔이 숨어 있다
그러나 풀은 말하지 않는다
그저 조용하게 향기로 미소 지을 뿐이다
상처는 다 아픔과 독기가 되는 줄 안다
그러나 향기가 되는 상처도 있다
상처가 향기가 되면 가슴 저린 아름다움이 묻어난다
상처받은 풀이 내뿜는 향기 상대를 감동시키고 취하게 한다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기를 묻혀 준다
향나무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를 찍는 도끼는 원수다
그럼에도 향나무는 자신의 아픔을 뒤로하고
원수의 몸에 아름다운 향을 묻혀 준다
피아의 구별이나 원망은 사라지고 관용과 화해만 있을 뿐이다
진짜 향나무와 가짜 향나무의 차이는 도끼에 찍히는 순간 나타난다
평소 겉모습은 같아 보이지만 고통과 고난이 닥치면
진짜는 향기를 내뿜지만 가짜는 비명만 지르고 만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재물의 크기가 아니라
내뿜는 향기와 비명에 따라 그 품격이 결정된다
내가 세상을 향해 매연을 뿜어 내면 남들만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 내 호흡기도 해를 입게 된다
결국은 그 독기가 나에게 되돌아 오게 되는 것이다
상처와 분노를 향기로 내뿜어야 나도 향기로워질 수 있다
깊은 향 아름다운 세상은 그렇게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 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 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우리는
교만해지고, 완악해 집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사랑이 식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쉽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면 우주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모든 것이 얼어붙게 됩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습니다.
사람들은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
만물은 따뜻한 기운 아래 소생합니다.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놓치고 싶지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득 문득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
우리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는
일을 인연이라는 공식에 자주 적용하곤 합니다.
지상의 만남에서 헤어짐까지 그 모든 것을
인연이라 여기며 한때 아름다웠습니다.
이별로 시들어 버리는 사람들은
그 이별까지도 인연의 탓으로 돌리곤 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정답은 인연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정성이라는 것을...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가을 하늘빛이 내 마음까지 푸르게 만들고
불어오는 바람이 느낌마져 달라지고 있습니다.
어느새 고독이 마음의 의자에 앉아
심심한 듯 덫을 놓고 나를 꼬드기고 있습니다.
길가에 가냘프게 피어오른 코스모스들이
그리움 얼마나 가득한지 몸을 간드러지게
흔들어대는 모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가을이 내 마음을 불러내고 있습니다
고독이 가슴에 안겨와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코스모스가 나에게 살짝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가을엔 왠지 사랑에 깊이 빠져 들고 싶어 집니다.
품격있는 생각이 우선
품격을 지닌 사람을 인품이 높다 하고,
품격 있는 물품을 명품이라 말 합니다.
품격이란 사람 된 바탕과 성품,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말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이에 반응하는
모든 의식이 품격을 따지는 대상이 됩니다.
품격의 바탕은 세상이지만 품격의 주체는
언제나 사람이다. 품격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품격이 있는 사회가 되고, 품격 있는 생활이
있어야 품격 있는 환경이 있는 것입니다.
흔히 세상을 천당과 지옥에 비유한다.
천당과 지옥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그 차이를 선과 악, 죄와 벌,
풍요와 빈곤, 자율과 타율, 화평과 불안...
등으로 설명하는데, 천당과 지옥의 가름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 차이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삶의 조건과 관계와 결과에서 품격이
얼마나 유지되는가의 문제일 것이다.
품격의 주체는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이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도
모두 멀리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요.
겪을 것 겪어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먼길을 도는 것이 인생이랄까요.
품격 있는 물품을 명품이라 말 합니다.
품격이란 사람 된 바탕과 성품,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말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이에 반응하는
모든 의식이 품격을 따지는 대상이 됩니다.
품격의 바탕은 세상이지만 품격의 주체는
언제나 사람이다. 품격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품격이 있는 사회가 되고, 품격 있는 생활이
있어야 품격 있는 환경이 있는 것입니다.
흔히 세상을 천당과 지옥에 비유한다.
천당과 지옥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그 차이를 선과 악, 죄와 벌,
풍요와 빈곤, 자율과 타율, 화평과 불안...
등으로 설명하는데, 천당과 지옥의 가름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 차이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삶의 조건과 관계와 결과에서 품격이
얼마나 유지되는가의 문제일 것이다.
품격의 주체는 사람, 바로 우리 자신이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가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데 있는 것을 멀리에서 찾고,
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아쉬워합니다.
실패와 성공 기쁨과 슬픔도
모두 멀리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너무 멀리 돈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요.
겪을 것 겪어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멀리 돌아야 많이 보고 많이 보아야
많이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먼길을 도는 것이 인생이랄까요.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가 있고 ~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와 걱정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기에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 라는 마음입니다
지금은 내 마음을 추스르고...
희망을 다시 찾을 때입니다
행복은 서로가 나누어 가질 줄 알고
아픔 또한 나누어 가지며...
삶의 길에서 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듯이 삶은 반드시
되돌아 오는 법, 인내야 말로
행복을 가질 줄 알고...
웃음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의 미덕입니다
인내심 없이...
우왕 좌왕하다 보면
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삶의
길에서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참고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내일을 여는 힘은...
우리의 몸과 정신에서
가꾸어지고 현실의 열매가 되는 것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
가슴과 정신에 꽃씨 뿌려...
삶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그것이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가장 빠른 행복의 지름길 일 것입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와 걱정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고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 지도 다 알고 있기에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 라는 마음입니다
희망을 다시 찾을 때입니다
행복은 서로가 나누어 가질 줄 알고
아픔 또한 나누어 가지며...
삶의 길에서 정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듯이 삶은 반드시
되돌아 오는 법, 인내야 말로
행복을 가질 줄 알고...
웃음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의 미덕입니다
인내심 없이...
우왕 좌왕하다 보면
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삶의
길에서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참고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내일을 여는 힘은...
우리의 몸과 정신에서
가꾸어지고 현실의 열매가 되는 것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
가슴과 정신에 꽃씨 뿌려...
삶을 사랑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그것이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가장 빠른 행복의 지름길 일 것입니다
약속과 기회 ; 새남교회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여행중
한 시골집에 들렀는데 그 집에서 나이
어린 한 소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그가 허리에 차고 있는 가죽가방이
부러워 칭얼대며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톨스토이는 다음 날
다시 오겠노라며 그 집을 떠났습니다
울며 보채는 소녀에게 자기의 가방을
선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가방 속엔 문서와 각종 여행용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당장에 줄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날 톨스토이는 약속대로 빈 가방을
들고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지난밤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결국 톨스토이는 그 소녀의 관 곁에
가방을 놓아둔 채 그 곳을 떠나야 했습니다
생각한 약속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었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또 나는 배웠습니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이 아무리 얇게 배어 난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느 한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영웅이며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배웠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내 모든 것을 다해 다른 이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또 나는 배웠습니다.
좋은 친구가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때론 내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배웠습니다.
또 나는 배웠습니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해
내 인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도 친구가 울면서 내게 매달린다면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내게 남아 있음을 배웠고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나의 믿는바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
또 사랑 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 모두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한 시골집에 들렀는데 그 집에서 나이
어린 한 소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그가 허리에 차고 있는 가죽가방이
부러워 칭얼대며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톨스토이는 다음 날
다시 오겠노라며 그 집을 떠났습니다
울며 보채는 소녀에게 자기의 가방을
선물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가방 속엔 문서와 각종 여행용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당장에 줄 수는 없었습니다
다음날 톨스토이는 약속대로 빈 가방을
들고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소녀는 지난밤 세상을 떠난 뒤였습니다
결국 톨스토이는 그 소녀의 관 곁에
가방을 놓아둔 채 그 곳을 떠나야 했습니다
생각한 약속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렸음을...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느냐가 문제임도 배웠고
또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었습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또 나는 배웠습니다
인생은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일어난 사건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무엇이 아무리 얇게 배어 난다 해도 거기에는 언제나
양면이 있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사랑의 말을 남겨 놓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느 한 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의 만남이 될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그 결과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우는 자들이 진정한 영웅이며
사랑을 가슴속에 넘치게 담고 있으면서도
이를 나타낼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음을...
나에게도 분노할 권리는 있으나
타인에 대해 몰인정하고 잔인하게
대할 권리는 없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정한 우정은 끊임없이 두터워진다는
것을 배웠고 사랑도 이와 같다는 것을...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해서 내 모든 것을 다해 다른 이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는 것이 아님을 배웠습니다
또 나는 배웠습니다.
좋은 친구가 때때로 나를 아프게 한다 해도
그들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용서를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고
때론 내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내 마음이 아프다 해도 이 세상은 내
슬픔 때문에 운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해도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는 오로지 나 자신의 책임인 것을 배웠습니다.
또 나는 배웠습니다. 우리 둘이 서로 다툰다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님을...밖으로
드러나는 행위보다 인간 자신이 먼저임을...
두 사람이 한 가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과 뒤를 계산하지 않고
자신에게 정직한 사람이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데서 앞선다는 것을...
내가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 의해
내 인생의 진로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친구를 도울 힘이 없다고
생각할 때도 친구가 울면서 내게 매달린다면
여전히 그를 도울 힘이 내게 남아 있음을 배웠고
글을 쓰는 일이 대화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마음의 아픔을 덜어 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것과
나의 믿는바 입장을 분명히 한다는 것
이 두 가지를 엄격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
또 사랑 하는 것과 사랑 받는 것 모두를
구분하기 어렵다는 것을 나는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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