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고 서로를 조금만
더 이해하면 작은 소망이라도
조금씩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어느 비 오는 오후에 창밖을 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화창한 날
향긋한 바람 내음도 좋겠지요.
사는 데야 걱정은 어쩔 수 없겠지만.
잠시 내려놓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항상 부족한 것만 보면 부족한
것만 보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보는 만큼 행복해요.
큰것을 많이 줘서 기쁜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서 일부를 주는 기쁨이죠.
행복한 상상은 삶의 질을 바꾸지요.
어렵다고 자꾸 하면 더 어려워져요.
자신 있게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오는 거죠.
돈이 많아 행복한 것이 아니에요.
적당한 능력에 만족할 수 있는
마음이 행복을 만들어요.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요.
머리에 그리는 풍경이 아름다운
것들이라면 직접 가지 않아도 좋아요.
시간을 내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좋은 여행지에 가셨더라도 온갖 걱정과
염려뿐이라면 그것이 뭐 그리 좋겠어요.
이제 행복한 풍경을 그리는 연습을 해요.
조금씩 행복의 나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바라보는 인생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로 우리의 생각과 반대로 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 있지만. 나를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 드려. 그 가르침을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과 시름이 있다 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들의 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이 될것입니다.
세상을 흔들림 없이 살고 싶지만.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악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의 얼굴입니다.
그것을 다 상대하고 살다 보면 내 몸과 내 정신이 병들어 나 자신의 삶이 위태로워집니다.
대충보다는 인내와 명철한 판단으로 잘 대처해야 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것입니다.
꽃은 열흘 아름답지 않고. 사람은 평생 한결같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저마다의 욕심과 악업을 쌓으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의 정도야 어찌 될지 모르지만. 좋은 글과 착한 생각으로 마음의 크기와 생각의 폭을 넓히려 정진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향기와 특징이 있듯이. 좋은 품성을 가지려 애쓰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삶의 열매는 빛날 것입니다.
삶의 길에서는 모든 것이 정당화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비합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뒤를 돌아보며 삶의 길을 모색하고. 어제의 실수를 반성하는 자세로 내일을 아름답게 만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길에서는 작은 배려에 고마워하며.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세야 말로 큰 것을 얻는 길입니다.
삶은 작은 것에서 화가 되고. 복이 되어 오는 법이랍니다.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삶을 살면서 떠나 버린 것에 아쉬워하지 말고. 잃어버린 것에 한탄하지 마십시오.
이미 가버렸다면 떠나버린 것에 아쉬워할 시간이 지금 우리의 시대에는 없습니다.
그 전에 충분한 노력과 정성을 다하였다면 그것으로 인연은 다 한 것입니다.
지금은 내 마음을 추스르고 희망을 다시 찾을 때입니다.
행복은 서로 나누어 가질 줄 알고 아픔 또한 나누어 가져서. 삶의 길에서 정이 가득한 이웃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듯. 삶은 되돌아오는 법이래요. 행복을 가질 줄 알고 웃음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의 미덕이랍니다.
인내심 없이 우왕 좌왕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삶의 길에서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내일을 여는 힘은 우리의 몸과 정신에서 가꾸어지고 현실의 열매가 됩니다.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 가슴과 정신에 꽃씨를 뿌려 삶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됩시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가장 빠른 행복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 -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 있지만. 나를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 드려. 그 가르침을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음은 미래에 있고 삶은 늘 조급하고 위급한 길을 걷고 있지만. 살아가는 일이 고통과 시름이 있다 하여 오늘의 삶을 미워해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들의 내일은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꽃으로 물든 그런 천국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삶을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길이 미래를 여는 행복의 길이 될것입니다.
세상을 흔들림 없이 살고 싶지만.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악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의 얼굴입니다.
그것을 다 상대하고 살다 보면 내 몸과 내 정신이 병들어 나 자신의 삶이 위태로워집니다.
대충보다는 인내와 명철한 판단으로 잘 대처해야 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잡을 것은 잡으라는 것입니다.
꽃은 열흘 아름답지 않고. 사람은 평생 한결같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저마다의 욕심과 악업을 쌓으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의 정도야 어찌 될지 모르지만. 좋은 글과 착한 생각으로 마음의 크기와 생각의 폭을 넓히려 정진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향기와 특징이 있듯이. 좋은 품성을 가지려 애쓰고. 좋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삶의 열매는 빛날 것입니다.
삶의 길에서는 모든 것이 정당화될 수도 있고. 모든 것이 비합리적일 수도 있습니다.
항상 뒤를 돌아보며 삶의 길을 모색하고. 어제의 실수를 반성하는 자세로 내일을 아름답게 만들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의 길에서는 작은 배려에 고마워하며.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세야 말로 큰 것을 얻는 길입니다.
삶은 작은 것에서 화가 되고. 복이 되어 오는 법이랍니다. 주위를 세심하게 살피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삶을 살면서 떠나 버린 것에 아쉬워하지 말고. 잃어버린 것에 한탄하지 마십시오.
이미 가버렸다면 떠나버린 것에 아쉬워할 시간이 지금 우리의 시대에는 없습니다.
그 전에 충분한 노력과 정성을 다하였다면 그것으로 인연은 다 한 것입니다.
지금은 내 마음을 추스르고 희망을 다시 찾을 때입니다.
행복은 서로 나누어 가질 줄 알고 아픔 또한 나누어 가져서. 삶의 길에서 정이 가득한 이웃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는 것이 있으면 받는 것이 있듯. 삶은 되돌아오는 법이래요. 행복을 가질 줄 알고 웃음을 가질 줄 아는 사람의 미덕이랍니다.
인내심 없이 우왕 좌왕 하다 보면 모든 것이 가벼워지고 삶의 길에서 심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내일을 여는 힘은 우리의 몸과 정신에서 가꾸어지고 현실의 열매가 됩니다.
사랑의 힘으로 스스로 가슴과 정신에 꽃씨를 뿌려 삶을 사랑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됩시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삶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가장 빠른 행복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도 아름다워라
내가 잡초 되기 싫으면.
상대를 꽃으로 볼 것이로다.
밉게 보면 잡초가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나니.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가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나니.
어떤 사람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랍니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낙엽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겁고.
생각이 깊은 자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나 자신의 마음이 아름다운 자는
그 향기에 세상이 행복할 것입니다,
시인 / 이채
내에/만약 누가 싫으면. 다른 사람도 싫었을 것이고.
내가 좋으면 다른 사람도 좋았을 것이 대부분입니다.
누구를 미워하기에 앞서. 그 누군가에게 미워할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답니다.
나쁜 말과 행동을 나도 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
나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게 되며. 타인의 작은 잘못은
관용을 베풀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상대를 꽃으로 볼 것이로다.
밉게 보면 잡초가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이 아닌 사람이 없나니.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가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나니.
어떤 사람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랍니다.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낙엽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겁고.
생각이 깊은 자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나니.
나 자신의 마음이 아름다운 자는
그 향기에 세상이 행복할 것입니다,
시인 / 이채
내가 좋으면 다른 사람도 좋았을 것이 대부분입니다.
누구를 미워하기에 앞서. 그 누군가에게 미워할 말과
행동을 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답니다.
나쁜 말과 행동을 나도 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
나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게 되며. 타인의 작은 잘못은
관용을 베풀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이토록 좋은 세상에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
상큼한 바람의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줄의 글을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바로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아무런
감정없이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며
좀더 친절한 애정을 느끼며 살아야 함에도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는 것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 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밥과 몇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의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
상큼한 바람의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줄의 글을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바로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아무런
감정없이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며
좀더 친절한 애정을 느끼며 살아야 함에도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하게 된다는 것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 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소중한 인연
우리는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소리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 준 인연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 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소리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 준 인연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 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그리운 나의 임 사랑 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새색시 발 동동 구르며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들켜 버린 부끄러운
얼굴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임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하고 하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지난날에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듯이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추어진
마음을 여는 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의 향기가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향기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의 향기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
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비단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 흘리며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 곁에 머물 거예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만족하게 누릴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새색시 발 동동 구르며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 속에 들켜 버린 부끄러운
얼굴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임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하고 하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지난날에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듯이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추어진
마음을 여는 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의 향기가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향기 알알이 익어 가는
우리의 향기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깊어
가는 황홀함이며 부드러운 비단처럼 때론
달콤한 유혹처럼 절정에서 눈물 흘리며
마지막엔 감동으로 우리 곁에 머물 거예요.
받을 때 보다 베풀 때 감사와 기쁨으로
만족하게 누릴 수 있는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삶을 사랑하며 살아가요,
할 수 있을 때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하라.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은 써야 할 때에 쓰라.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즐거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누구나 생로병사의 길을 간다.
어느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질병은 기쁘게 맞아라.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장례식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
만일 걱정이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고.
걱정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미리 그렇게 하고.
만일 걱정이 행복과 바꿀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죠.
결코,아닙니다. 걱정해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다 그들의 분복(分福)이 있습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고. 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만 하라.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하라.
기회 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다는 데 있다.
돈은 써야 할 때에 쓰라. 은행에 있는 돈은 실제로는 나의 것이 아닐 수 있다.
늙어 가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 자신을 잘 대접하는 것이다.
즐거운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사고 싶은 것 있으면 꼭 사고 즐거워하라.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권력이 있거나 없거나. 누구나 생로병사의 길을 간다.
어느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것이 인생이니까!
질병은 기쁘게 맞아라. 병이 들면 겁을 먹거나 걱정하지 마라.
몸은 의사에게 맡기고. 목숨은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장례식 문제를 포함하여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건강할 때 미리 손을 보라.
그래야 언제든지 후회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다.
만일 걱정이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고.
걱정이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면 미리 그렇게 하고.
만일 걱정이 행복과 바꿀 수 있다면 미리 걱정하죠.
결코,아닙니다. 걱정해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은 다 그들의 분복(分福)이 있습니다.
자식들이나 손자들에 관한 일들에 대해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기만 하고. 입은 다무시고. 배후에서 조용히 기도만 하라.
스스로 독립할 수 있도록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
소 네마리의 이야기
이솝 우화 중 친한 소 네 마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딜가든 함께 가며, 함께 풀을 뜯고, 누워 쉬었습니다.
그렇게 항상 가까이 지냈기 때문에 위험이 다가 와도
그들은 서로 힘을 합해 대처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잡아 먹으려는 사자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사자는 그들을 한 번에 다 잡아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황소와 일대 일 대결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한 번에
네 마리는 사자라 할지라도 힘에 겨웠던 것입니다.
며칠을 지켜보던 사자는 꾀를 생각했습니다.
소들이 풀을 뜯고 있을 때. 그 중 약간 뒤처진
황소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귀속말로 다른
소들이 너 흉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소에게도 중상모략 했습니다
계획대로 네 소들은 서로를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세 마리가 나를 모략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그들 사이는 신뢰가 깨져 각자 뿔뿔이 흩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자가 노리던 바였습니다.
사자는 뿔뿔히 멀리 떨어져 풀을 뜯는 소 한 마리씩
잡아서 네 번의 훌륭한 식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믿고 의지했던 시간이 더 길고 단단한데도
말 한마디에 서로 불신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말 한마디가 이토록 큰 위력을 지니는 걸까요.
대부분 말의 힘이 너무나 크고 무서워서가 아니라.
서로가 돈독한 사이일지라도 어찌 조금이라도 작은
서운함이 없었겠습니까. 그 작은 균혈에 불을 붙혀
기름을 부우니 무너지고 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말 한마디가 그렇게 큰 위력을 지녔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딜가든 함께 가며, 함께 풀을 뜯고, 누워 쉬었습니다.
그렇게 항상 가까이 지냈기 때문에 위험이 다가 와도
그들은 서로 힘을 합해 대처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을 잡아 먹으려는 사자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사자는 그들을 한 번에 다 잡아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황소와 일대 일 대결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한 번에
네 마리는 사자라 할지라도 힘에 겨웠던 것입니다.
며칠을 지켜보던 사자는 꾀를 생각했습니다.
소들이 풀을 뜯고 있을 때. 그 중 약간 뒤처진
황소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귀속말로 다른
소들이 너 흉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소에게도 중상모략 했습니다
계획대로 네 소들은 서로를 불신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세 마리가 나를 모략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내 그들 사이는 신뢰가 깨져 각자 뿔뿔이 흩어
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사자가 노리던 바였습니다.
사자는 뿔뿔히 멀리 떨어져 풀을 뜯는 소 한 마리씩
잡아서 네 번의 훌륭한 식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믿고 의지했던 시간이 더 길고 단단한데도
말 한마디에 서로 불신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말 한마디가 이토록 큰 위력을 지니는 걸까요.
대부분 말의 힘이 너무나 크고 무서워서가 아니라.
서로가 돈독한 사이일지라도 어찌 조금이라도 작은
서운함이 없었겠습니까. 그 작은 균혈에 불을 붙혀
기름을 부우니 무너지고 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말 한마디가 그렇게 큰 위력을 지녔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며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외롭던 기억을 말하면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봐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왠지 헤즐럿 커피 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 좋은 글에서 -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힘듦이 지쳐가는
생활도 힘이 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합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 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희망이 손짓하면서 미소 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합니다.
삶도 알고 보니 꾸미는 운명이 아니고
나 스스로 만들어 가고 내가 풀어 가는
숙제라는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 얘기로만 꾸미지 말고
기쁜 이야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외롭던 기억을 말하면 곁에 있을게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봐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굽이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
오늘은 왠지 헤즐럿 커피 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 좋은 글에서 -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힘듦이 지쳐가는
생활도 힘이 나고 생동감이 솟아나나 봅니다.
내가 살아가기 위해서 나는 사랑을 합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칠 때면 조금만 생각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도 내 삶이 즐거워지고
희망이 손짓하면서 미소 짓고 있기에
나를 위해서 난 그렇게 사랑을 합니다.
삶도 알고 보니 꾸미는 운명이 아니고
나 스스로 만들어 가고 내가 풀어 가는
숙제라는 것을 사랑으로 알았습니다.
슬픈 얘기로만 꾸미지 말고
기쁜 이야기로만 꾸며요
마음의 씨앗을 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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