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를 돌아보며
한 해가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우리의 삶이 그 끝을 향해 가듯이 그렇게 삶은 흘러 가고 있습니다.
올한해가 그러했던 것 처럼 시간은 그렇게 무심히 흘러갈 것입니다.
올 한해 잠시 떨어져야 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래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마음 한 켠에 당신을 다시 화해로 만날 수 있는 작은 희망 하나 가지고. 세모를 맞이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은 아니라고 실망하고 힘들어 할 필요는 없을 것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첫 사랑을 회복 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살아 갈 수 있는 일. 하나로도 큰 축복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당신이 있어 오늘을 웃을 수 있기에. 당신의 얼굴을 보고. 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하나로 이미 난 행복한 사람입니다.
올 한해만 그리 빨리 지나오지 않은 것. 당신도 잘 아시지요. 삶이란 그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것인가 봅니다.
우리의 삶도 언젠가는 그 종착역에 다다르게 되겠지요.
그래도 당신으로 인하여 나의 삶이 외롭지 않았다고 고백할수 있다면. 나의 삶은 그렇게 허허로운 삶은 아니었다고. 고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모입니다. 우리가 세상 소풍을 마치는 날도 곧 오게 되겠지요.
그날 슬퍼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을 더 사랑하고 성실하게 살아가야 할 것을 느낍니다.
나의 삶은 당신을 만나 참 행복했다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해의 끝자락을 알리는 크리스마스도 지났고 이제 오늘만 지나면 2015년 을미년의 새아침이 밝아 오겠죠?
이렇게 세월의 흐름 속에 매년 이맘 때 쯤 이면 고맙고 반가웠던 사람과 행복했고 아름다운 인연 즐거웠고 가슴 아팠던 순간들 회상에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아쉬움에 후회도 하게 됩니다.
나와 내 주위에 닥쳤던 다사 다난한 일들이 과거라는 단어 속에 묻히고 잊혀 지겠죠?
매번 한 해의 끝에 서서야 비로소 늘 회한이 밀물처럼 밀려오고. 아쉬움이 사무치는 까닭은 무엇인지?
좀 더 최선으로 노력할 걸! 좀 더 진심으로 사랑할 걸! 좀 더 지켜보며 참을 걸! 좀 더 가슴으로 다가갈 걸! 이루 말할 수 없는 갖가지 아쉬움에 고개를 가로 저어 봅니다.
삶에는 연습이 없으니 내게 주어진 삶의 몫 중. 얼마를 더 아쉬움 속에 살아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 갈수 있을까요?
다시 한 번 내 앞에 나를 벗겨 자세히 살피고 엄한 꾸중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결연한 다짐을 해 봅니다.
내가 경험한 모든 일들에 감사하고. 나와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내게 소중한 한 해를 선물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엔 하시고자 계획하는 모든 일 순탄하게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같이하는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자
불편한 사람을 보면 측은한 생각을 할 것입니다.
자신이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 인지를 잘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부모 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 인지를 모르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기뻐하거나 행복해 하지 않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깨달아 알고 나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 인가를 알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이 행복인 줄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는 그 누구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위를 살필고 헤아릴 줄 아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나이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아무런 장애요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아쉬워하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기회는 눈에 보이게 되며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결합시키면 기회는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워서 하는 일은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하십시요.
생각만으로도 힘이 샘 솟고 삶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정열을 가지고 하는 일은 성공에 빨리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온전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고 행운 인지를 잘 알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상시에는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다.
부모 형제가 있고 성한 팔다리가 있어 가고 싶은 곳을 자기 발로 가고. 손을 뻗어 무엇이든 잡을 수 있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렷하게 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이고 행운 인지를 모르고 살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기뻐하거나 행복해 하지 않고 살아 갑니다.
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깨달아 알고 나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즐거움 인가를 알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것이 행복인 줄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삶인 것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제 우리는 그 누구 보다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주위를 살필고 헤아릴 줄 아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는데 있어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를 생각하지 마십시요.
나이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는데 아무런 장애요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기회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잡지 못했다면 아쉬워하지 말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을 잘 생각해 보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기회는 눈에 보이게 되며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과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결합시키면 기회는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생각하지 말고.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거워서 하는 일은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하십시요.
생각만으로도 힘이 샘 솟고 삶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정열을 가지고 하는 일은 성공에 빨리 도달 할 수 있습니다.
고마운 인연
어리석고 작은 마음을 지켜주며 메마른 나무에
찾아온 어느해 계절처럼 내게 가까이 있는
당신이란 인연이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햇살이 뉘엿 뉘엿 땅거미 지는날 마음마저
지쳐 잠이 들고 싶은 날이면 한결같이 내주위를 돌며
온종일 내 머리 위에서 함께하며 내모습을 다 바라본
하늘이란 인연을 가진 당신 에게도 고맙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며 외로움 자락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나타난 바람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가끔은 철저히 혼자일 때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무서움이 물밀듯 밀려올때 누군가가 힘을 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등대처럼 빚나게 해준
인연이 내게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길에서 다시 돌아보니
외로웠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인연이 있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내 영혼을 휘영청 뜬
밤하늘 달속에 묻으며. 허무한 생의 계절 끝에서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따듯하게 지탱할 수 있는
마지막 힘을 주신 당신과의 인연에게 고맙습니다.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리워
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일까요.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립습니다. 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도는 그리움은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며 당신과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영원히 가두어 버렸습니다.
창가에서 내 영혼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찾아온 어느해 계절처럼 내게 가까이 있는
당신이란 인연이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햇살이 뉘엿 뉘엿 땅거미 지는날 마음마저
지쳐 잠이 들고 싶은 날이면 한결같이 내주위를 돌며
온종일 내 머리 위에서 함께하며 내모습을 다 바라본
하늘이란 인연을 가진 당신 에게도 고맙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며 외로움 자락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나타난 바람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가끔은 철저히 혼자일 때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무서움이 물밀듯 밀려올때 누군가가 힘을 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등대처럼 빚나게 해준
인연이 내게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길에서 다시 돌아보니
외로웠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인연이 있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내 영혼을 휘영청 뜬
밤하늘 달속에 묻으며. 허무한 생의 계절 끝에서
말 한마디에 힘을 얻고 따듯하게 지탱할 수 있는
마지막 힘을 주신 당신과의 인연에게 고맙습니다.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멍울져 그려지는 사람.
스치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내게 머무는 강이었습니다.
늘 함께 사랑하며 볼 수 없지만 어두운 밤
창가에 앉으면 떠오르는 사람.
진한 커피향 속에 담겨져 내 목젖을
타고 흐르며 내영혼을 흔드는 사람.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것은 그리워
하면서 채워진 헤일 수 없는 사랑때문 일까요.
우리 서로가 그리운 사람 인연이지만 맺어질
수 없어 그렇게 가슴만 아리도록 슬픈 사랑
늘 그립습니다. 늘 당신을 안고 싶습니다.
어둠을 휘감아 도는 그리움은 내 영혼 안에
춤을 추며 당신과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합니다.
잊으려 수 없이 많은 밤을 삼켜보았지만
내 안에 그리움은 영원히 가두어 버렸습니다.
창가에서 내 영혼 가슴이 시리도록 사랑합니다.
인연
당신을 보면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당신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하고. 힘들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 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 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을 매일 매일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에 울고 또 웃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웃음에 가슴 저리도록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에 당신의미를 두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눈짓, 몸짓 하나에 가슴이 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이 스치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려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걱정하고. 힘들면 대신 힘들고 싶고. 아프면 대신 아파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굉장히 많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가장 많이 이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에게 자신만이 가장 잘 해 줄거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미소는 사거나 빌리거나 훔칠 수 없습니다.
미소 짓는 그 순간에만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지을 줄 모르는 사람만큼 미소가 필요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집안에 행복을 남게 하고 일 가운데 지탱이 되어 주고 모든 고통의 치료제가 됩니다.
미소는 피로를 풀어주고 실망한 사람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며 슬퍼하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 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말한번 들어보소
칭찬은 사람을 취하게 하는 술과 같은 것이며. 아첨은 사람을 혼미하게 하는 마약과 같은 것이고. 뇌물은 사람을 얽어매는 올가미와 같은 것이거늘~
사람들은 칭찬!! 아첨!! 뇌물을 겁없이 좋아하니- 그것들이 세상에 불거지면 창피는 아는지. 몸둘바를 모르면서 한치앞 세상사가 파도에 뜬 가랑잎 같다는 걸 예전에 몰랐나.
공든탑이 무너지랴!!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 무너진 이유를 보는 이는 안다.
이 사람아~! 자네 갈곳이 몇십리나 남았는가? 자네~! 잘났다고 뽑내 봐야. 그게 그거여 자네~! 얼굴 고쳐 봐야 그게 그거여 사람이 산다는것. 자네 스스로 잘알지 않나~!
모든것 세월 지난후엔 그게 그거 아니던가 이 사람아~! 자네 이 충고 무시하지 말게나 그 유명한 오트만 트르쿠국 제왕도 마지막 가는 길에 빈손이라고. 관 밖으로 빈손을 내놓으라고 유언 하지 않았던가 사람이 죽을때 빈손이라는것.
백성에게 알리고 싶다고. 이 사람아~! 사는 세상 영원하지 않다는것 자네도 나도 잘알고 있지 않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
하루살이는 내일의 삶을 기대할 순 없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지런을 떨면서 살기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천년을 장수한다는 학은 오늘도 변함 없이 소나무 둥지 위에 앉아 고고함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백년이란 긴세월을 살아 숨쉬도록 조물주가 배려해 주었건만 때로는 하루살이 보다도 덜 행복한 표정을짓고 살아 가는듯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족할 줄 모르고 언제인가 모르게 타인에게 모든것을 돌리는 잘못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살이의 지혜를 배우지 않으시렵니까?
사람들은 칭찬!! 아첨!! 뇌물을 겁없이 좋아하니- 그것들이 세상에 불거지면 창피는 아는지. 몸둘바를 모르면서 한치앞 세상사가 파도에 뜬 가랑잎 같다는 걸 예전에 몰랐나.
공든탑이 무너지랴!!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 무너진 이유를 보는 이는 안다.
이 사람아~! 자네 갈곳이 몇십리나 남았는가? 자네~! 잘났다고 뽑내 봐야. 그게 그거여 자네~! 얼굴 고쳐 봐야 그게 그거여 사람이 산다는것. 자네 스스로 잘알지 않나~!
모든것 세월 지난후엔 그게 그거 아니던가 이 사람아~! 자네 이 충고 무시하지 말게나 그 유명한 오트만 트르쿠국 제왕도 마지막 가는 길에 빈손이라고. 관 밖으로 빈손을 내놓으라고 유언 하지 않았던가 사람이 죽을때 빈손이라는것.
백성에게 알리고 싶다고. 이 사람아~! 사는 세상 영원하지 않다는것 자네도 나도 잘알고 있지 않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
하루살이는 내일의 삶을 기대할 순 없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지런을 떨면서 살기에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천년을 장수한다는 학은 오늘도 변함 없이 소나무 둥지 위에 앉아 고고함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백년이란 긴세월을 살아 숨쉬도록 조물주가 배려해 주었건만 때로는 하루살이 보다도 덜 행복한 표정을짓고 살아 가는듯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족할 줄 모르고 언제인가 모르게 타인에게 모든것을 돌리는 잘못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루를 살아도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루살이의 지혜를 배우지 않으시렵니까?
마음에 묻는 사랑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합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 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산다는 일이 한없이 고달픈 것입니다.
텅 빈 그 마음이라야 인생의 수고로운 짐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라야만 이해와 갈등의 어둠을 뚫고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 합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습니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를 들을 때면 마냥 행복해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들어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곤 한다.
힘들 땐 위로해 주고 슬플 땐 말 없이 안아주고 아플 땐 살며시 다가와 손을 잡아주며 그 아픔 함께 해 주는 사람 마음에 두고 두고 잊혀지지 않을 사람..
마음으로 전해오는 그의 숨결에, 따뜻함으로 느껴오는 그의 사랑에, 마음에 묻는 사랑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길을 갈 수 있으므로 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다.
그 누군가를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빈 방이 정갈합니다.
빈 하늘이 무한이 넓습니다.
빈 잔이라야 물을 담고 빈 가슴이래야 욕심이 아니게 안을 수 있습니다.
비어야 깨끗하고. 비어야 투명하며. 비어야 맑디 맑습니다.
그리고 또 비어야만 아름답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것은 빈 마음이 좋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비워지지 않아서 산다는 일이 한없이 고달픈 것입니다.
텅 빈 그 마음이라야 인생의 수고로운 짐을 벗는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라야만 이해와 갈등의 어둠을 뚫고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스립니다.
말을 아끼고 필요한 말만 가려서 합시다.
말이 많아지면 반드시 말 실수가 따르기 마련이고 나아가서 상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허물을 탓하지 맙시다.
타인의 결점을 들추고 탓하려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들춰서 다듬고 고쳐야 하며. 타인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다독일 줄을 알아야 합니다.
교만하고 거만 떨지 맙시다.
세상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벼가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반성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내가 나를 다스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나, 살아가면서 좌절의 늪에서 웅크리던 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준 스승님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준 당신을 안아 주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굳건히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자식들에게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게 행복의 빛이 되어 준 가정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말이 많아지면 반드시 말 실수가 따르기 마련이고 나아가서 상대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허물을 탓하지 맙시다.
타인의 결점을 들추고 탓하려면 먼저 자신의 허물을 들춰서 다듬고 고쳐야 하며. 타인을 탓하기보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허물을 덮어 다독일 줄을 알아야 합니다.
교만하고 거만 떨지 맙시다.
세상에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은 없다
벼가 익으면 스스로 고개를 숙이듯이 늘,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반성하는 습관을 지녀야 하며. 내가 나를 다스릴 줄을 알아야 합니다.
나, 살아가면서 좌절의 늪에서 웅크리던 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준 스승님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준 당신을 안아 주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굳건히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자식들에게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게 행복의 빛이 되어 준 가정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아빠의 사랑
다섯 명의 자식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 조차 주눅 들어 있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며 1년이라는 기한을 주었지요.
가장 잘 키운 나무의 주인에게는 무엇이던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말입니다.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유독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하여 키도 크고 잎도 무성하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였던 그 아들의 나무였던 게지요.
약속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고. 예상대로 이 아들은 자기가 딱히 무엇을 요구하여야 할지 조차도 말하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칭찬하기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운 것을 보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며, 그리 될 수 있도록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모두들 앞에서 공표(公表)하였지요.
아버지와 형제들로 부터 명분 있는 지지와 성원을 한 몸에 받은 이 아들은 성취감이 고조되어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얗게 밤을 지낸 새벽 잘 자라준 나무가 고맙고 하도 신통하고 신기해서 숲으로 갔습니다.
어스름한 안개 속에 움직이는 물체가 그의 나무 주변에서 느껴졌고, 곧 이어 물 조리개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들의 두 눈에 보였습니다.
아들은 비록 훌륭한 식물학자는 되지 못하였으나 미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은 가 봅니다.
상당수의 많은 부모는 똑똑한 자식을 잘 키우려 하지만 부족한 자녀 일 수록 특별한 보호를 받고 격려를 받아야 잘 커갈 수 있게 되나 봅니다.
그 중 한 명의 아들이 유독 병약하고 총명하지도 못하여 형제들 속에서 조차 주눅 들어 있어 아버지는 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어느 하루,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나누어 주며 1년이라는 기한을 주었지요.
가장 잘 키운 나무의 주인에게는 무엇이던 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말입니다.
약속한 1년이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을 데리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숲으로 갔습니다.
놀랍게도 유독 한 그루의 나무가 다른 나무들에 비하여 키도 크고 잎도 무성하게 잘 자라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의 가슴을 가장 아프게 하였던 그 아들의 나무였던 게지요.
약속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었고. 예상대로 이 아들은 자기가 딱히 무엇을 요구하여야 할지 조차도 말하지도 못하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이 아들을 향해 큰 소리로 칭찬하기를 이렇게 나무를 잘 키운 것을 보니 분명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것이며, 그리 될 수 있도록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모두들 앞에서 공표(公表)하였지요.
아버지와 형제들로 부터 명분 있는 지지와 성원을 한 몸에 받은 이 아들은 성취감이 고조되어 식물학자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어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하얗게 밤을 지낸 새벽 잘 자라준 나무가 고맙고 하도 신통하고 신기해서 숲으로 갔습니다.
어스름한 안개 속에 움직이는 물체가 그의 나무 주변에서 느껴졌고, 곧 이어 물 조리개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들의 두 눈에 보였습니다.
아들은 비록 훌륭한 식물학자는 되지 못하였으나 미국 국민들의 가장 많은 지지와 신뢰를 받은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의 자식 사랑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 같은 가 봅니다.
상당수의 많은 부모는 똑똑한 자식을 잘 키우려 하지만 부족한 자녀 일 수록 특별한 보호를 받고 격려를 받아야 잘 커갈 수 있게 되나 봅니다.
인간 관계에
인간 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 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 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요.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요.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 후에도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 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 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아침에 눈을뜨면 벌떡 일어나지 말고 20초 정도만 자신의 가슴에 손을얹고 읊조리듯 말하십시요.
첫째, 오늘도 살아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둘째, 오늘 하루도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셋째, 남을 기쁘게 하고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서너달만 해보면 자신이 놀랍도록 긍정적으로 변했음을 발견할 것입니다.
물론 말로만 하면 자신에게 거짓말한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말한 대로 실행하십시요.
그러면 잔병치레도 하지 않게 됩니다.
아픈곳에 손을 대고 읊조리면 쉽게 낫거나 통증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1년 후에도 살아 있을 수 있습니까?
1년후에 우리 모두 살아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것이 아니라.
잘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요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 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는 것도 학대입니다.
소중한 마음
살다 보면은 마음이 어찌 안 흔들릴까요
아무리 둘레가 커다랐고 큰 고목 나무도
성난 바람을 만나면 가지가 흔들리 듯이
삶 속에서 가슴에 그리움 담고 살다 보면은
문득 그리움의 아픔에 못이겨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려오는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움의 깊이가 여울목 같이 작게 느껴지는
날에는 잔 바람에도 마음이 힘들어 한답니다
심해 바다의 깊이 처럼 그리움을 간직하며
잔 바람이 아닌 성난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그리움만 속가슴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어느날 문득 그리움에 젖어 살다가
힘겨운 날에는 살짝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 옵소서 !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는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둘레가 커다랐고 큰 고목 나무도
성난 바람을 만나면 가지가 흔들리 듯이
삶 속에서 가슴에 그리움 담고 살다 보면은
문득 그리움의 아픔에 못이겨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도 마음이 아려오는 통증을 느낍니다
그리움의 깊이가 여울목 같이 작게 느껴지는
날에는 잔 바람에도 마음이 힘들어 한답니다
심해 바다의 깊이 처럼 그리움을 간직하며
잔 바람이 아닌 성난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그리움만 속가슴에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어느날 문득 그리움에 젖어 살다가
힘겨운 날에는 살짝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하나님께서 붙잡아 주시 옵소서 !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 살아가는 이치는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고 공자는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요.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 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도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지금의 당신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고 공자는 불혹이라, 지천명이라 했던가요.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입니다.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 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 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도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세월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 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생에 몇 날이나 있을런지 하루 살이 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 살이 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세상에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것 처럼 무작정 떠내려 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 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가는 포도처럼 내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 살이 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마음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말) 화법 50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답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계산하면 (금 한 냥 곱하기 1000)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옵니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답니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하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 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를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 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욱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 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계산하면 (금 한 냥 곱하기 1000) 천문학적인 계산이 나옵니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답니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하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률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 번 다시 하지를 말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 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어라. 대화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쌍방교류다.
10.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줘라. 말을 자꾸 가로채면 돈 빼앗긴 것보다 더 기분 나쁘다.
11.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상대방의 의견도 옳다고 받아들여라.
12.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죽는 소리를 하면 천하장사도 살아남지 못한다.
13. 상대방이 말할 때는 열심히 경청하라. 지방방송은 자신의 무식함을 나타내는 신호다.
14. 불평불만을 입에서 꺼내지 말라. 불평불만은 불운의 동업자다.
15. 재판관이 아니라면 시시비비를 가리려 말라. 옳고 그름은 시간이 판결한다.
16.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입으로만 말하지 말고 표정으로도 말을 하라.
17. 조리 있게 말하라. 전개가 잘못되면 동쪽이 서쪽 된다.
18. 결코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감싸주는 것이 덕망 있는 사람의 태도다.
19. 편집하며 말하라. 분위기에 맞게 넣고 빼면 차원 높은 예술이 된다.
20. 미운 사람에게는 각별히 대하여라. 각별하게 대해주면 적군도 아군이 된다.
21. 남을 비판하지 말라. 남을 향해 쏘아올린 화살이 자신의 가슴에 명중된다.
22. 재미있게 말하라. 사람들이 돈 내고 극장가는 것도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23. 누구에게나 선한 말로 기분 좋게 해주어라. 그래야 좋은 기의 파장이 주위를 둘러싼다.
24. 상대방이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듣고 싶어 하는 얘기하기에도 바쁜 세상이다.
25. 말에도 맛이 있다. 입맛 떨어지는 말을 하지 말고 감칠 맛 나는 말을 하라.
26. 또박또박 알아듣도록 말하라. 속으로 웅얼거리면 염불하는지 욕하는지 남들은 모른다.
27. 뒤에서 험담하는 사람과는 가까이 말라.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
28. 올바른 생각을 많이 하라. 올바를 생각을 많이 하면 올바른 말이 나오게 된다.
29. 부정적인 말은 하지도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 타는 말이다.
30. 모르면 이해될 때까지 열 번이라도 물어라. 묻는 것은 결례가 아니다.
31. 밝은 음색을 만들어 말하라. 듣기 좋은 소리는 음악처럼 아름답게 느껴진다.
32. 상대방을 높여서 말하라. 말의 예절은 몸으로 하는 예절보다 윗자리에 있다.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35.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말을 하라.
36. 대상에 맞는 말을 하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다르듯 좋아하는 말도 다르게 마련 이다.
37.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말에는 지욱개가 없으니 조심해서 말하라.
39. 품위 있는 말을 사용하라. 자신이 하는 말은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
40. 자만 교만 거만은 적을 만드는 언어다. 자신을 낮춰 겸손하게 말하라.
41.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말하지 말라. 그것은 임종할 때 쓰는 말이다.
42. 표정을 지으며 온 몸으로 말하라. 드라마 이상의 효과가 나타난다.
43. 활기 있게 말하라. 생동감은 상대방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이다.
44.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행하라. 그것이 승리자의 길이다.
45. 말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른다. 책임질 수 없는 말은 하지 말라.
46. 실언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실언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47. 말에는 메아리의 효과가 있다. 자신이 한말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48. 말이 씨가 된다. 어떤 씨앗을 뿌리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라.
49. 말하는 방법을 전문가에게 배워라. 스스로는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하지 못한다.
50.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그래야 넉넉한 사람이 된다.
신앙 생활
1. 가정을 잘 다스린다 (딤전3:4)
2.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킨다 (계1:3)
3.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출20:8)
4. 몸뚱이는 신뢰하지 않는다 (빌3:4)
5.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한다 (엡6:18)
6. 복음을 전하기에 수고한다 (살전2:9)
7. 찬미의 제사를 계속 드린다 (히13:15)
8.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 (고전2:16)
9.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 (레19:18)
10.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킨다 (고전9:27)
성경이 다스리는것.
1. 모든 동물을 다스린다.(시104 :21-27. 147 :9)
2. 자연이 난다하는 일까지 다스린다.(욥5 :6. 잠16 : 33)
3. 인종의 보통일을 다스린다 (욥12 ;23. 새10 ;12-15. 단2 ;21)
4. 개인의 사정을 다스린다. (살전2 : 6-8. 약4 :14-15. 잠16 ;19)
5. 사람의 악한일까지 다스린다.(행4 :27-28. 삼하 16 :10. 시76 ;10)
6. 만물 만사를 대소간에 다 다스린다.(마10 :29. 욥37 ;6.13. 시104 :14)
7. 특별히 사람의 선한일을 다스린다.(빌2 :13. 4 :13. 고후12 :10. 엡2 ;10)
8. 사람의 자유로 행하는것을 다스린다.(출12 ;26. 시33 ;14-15. 잠19 ;21. 23 ;1)
2. 성경을 읽고 듣고 지킨다 (계1:3)
3.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출20:8)
4. 몸뚱이는 신뢰하지 않는다 (빌3:4)
5.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한다 (엡6:18)
6. 복음을 전하기에 수고한다 (살전2:9)
7. 찬미의 제사를 계속 드린다 (히13:15)
8.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 (고전2:16)
9.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한다 (레19:18)
10. 하나님 말씀에 복종시킨다 (고전9:27)
성경이 다스리는것.
1. 모든 동물을 다스린다.(시104 :21-27. 147 :9)
2. 자연이 난다하는 일까지 다스린다.(욥5 :6. 잠16 : 33)
3. 인종의 보통일을 다스린다 (욥12 ;23. 새10 ;12-15. 단2 ;21)
4. 개인의 사정을 다스린다. (살전2 : 6-8. 약4 :14-15. 잠16 ;19)
5. 사람의 악한일까지 다스린다.(행4 :27-28. 삼하 16 :10. 시76 ;10)
6. 만물 만사를 대소간에 다 다스린다.(마10 :29. 욥37 ;6.13. 시104 :14)
7. 특별히 사람의 선한일을 다스린다.(빌2 :13. 4 :13. 고후12 :10. 엡2 ;10)
8. 사람의 자유로 행하는것을 다스린다.(출12 ;26. 시33 ;14-15. 잠19 ;21. 23 ;1)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십시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랑, 이웃 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소리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랑, 이웃 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소리는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이보다 더 듣기 좋은 말은 없을 테니까요.
세상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에 평안과 안식을 준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진실입니다. 진실한 말한마디로 믿음과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마음 안엔 날마다 행복의 씨앗이 자라게 된답니다.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은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 텐데 하며 후회하고 아쉬워 합니다.
누구든 공동묘지의 수많은 비석들도 부끄런 삶에 대한 변명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 살아볼 수 없는 시간 순간의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사는 일이란 너그러워지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진지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루를 사랑으로 끝내는 일은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을 뜻합니다.
운명 이야기
어느 마을에 자신의 운명을 놓고서 끊임없이 불평을 늘어놓는 사내가 있었습니다.
사내는 만나는 사람 마다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운이 좋아 보이면 상대방과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가 보기에 세상에는 자신보다 형편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천사가 사내를 찾아 와서 소원 한가지 들어 주겠노라고 했습니다.
사내는 이 기회에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천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남김없이 자루에 담아서 마을 밖으로 가져 가시오.
그리고 나서 그곳에 쌓여 있는 다른 문제가 들어 있는 자루 가운데 하나를 마음껏 골라 가지시오.
사내는 천사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신의 문제들을 자루에 하나 가득채워 즐거운 마음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사내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루가 조금씩 무거워지는것 같았습니다.
결국에는 걸음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로 자루가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에 자기것 보다 가벼운 것으로 바꿀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위로 삼아 억지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사내는 힘든 걸음을 옮기면서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쁜 부인을 가진 정육점 주인. 커다란 저택을 가진 구두쇠 노인. 그리고 마음 내키는 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봇짐장수 이제 자신에게도 문제를 모두 털어 내고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고 생각하니 몸은 고달파도 너무 기뻤습니다.
사내는 드디어 마을 어귀에 도착했습니다.
천사의 말대로 그곳에는 마을 사람들이 가져온 자루들이 수북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것을 자루 더미에 미련 없이 집어 던졌습니다.
천사는 사내에게 원하는 것을 시간에 상관없이 골라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내는 쌓여 있는 자루들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들어 보고 비틀어 보고 눌러 보고 또 굴려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사내는 자신에게 꼭 맞는 자루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서 열심히 골랐습니다.
점심때가 지나서야 겨우 자신에게 어울릴 것 같은 자루를 찾아냈습니다.
다른 것들 보다 무게가 가볍고 내용물도 훨씬 적어 보였습니다. 가장 가벼운 것이 분명했습니다.
사내가 자루를 메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천사는 빙긋이 말없이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루는 거짓말처럼 정말 가벼웠습니다. 사내가 자신의 것을 메고 갈 때는 곧 쓰러질 정도로 무거웠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담기지 않은듯이 가벼웠습니다.
사내는 나는듯이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문을 박차고 들어선 사내는 자루를 식탁에 내려놓았습니다.
자루가 정육점 주인의 것인지 아니면 부자 노인의 것인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들뜬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면서 떨리는 손으로 자루를 연 사내는 곧 기절할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자루는 다른 누구의 것도 아닌 바로 자신의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루를 가장 가볍고 좋은 것으로 그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후로 사내는 누구를 만나도 자신의 인생을 바꾸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짐이 제일로 가벼웠는데도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늘 불평만 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
질박한 옹기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꺾어 풍성히 꽂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은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그의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남에게 있는 소중한 것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선한 눈을 가지고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할 때 겸허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열려진 마음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 속 상해 하거나 과장해 보이지 않는 온유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특함으로 자신의 유익을 헤아려 손해보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보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남의 행복을 기뻐할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삶의 지혜가 무엇인지 알고 잔꾀를 부리지 않으며 성실로 친구를 삼고, 한번쯤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줄 아는 깊은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의 평안을 위해 이웃을 이용하지 않으며 다가오는 크고 작은 고난을 기꺼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줄 아는 가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오해와 오해 사이에서 적당한 중재를 할 수 있더라도 목소리를 드높이지 않고 잠깐 동안의 억울함과 쓰라림을 묵묵히 견뎌내는 인내심을 가지고 진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된 마음과 생각으로 자신을 정갈하게 다듬을 줄 아는 지혜를 쌓으며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행복해 할 줄 아는 소박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이런 사람들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나요
당신들은 저를 보면서 대체 무슨 생각을 하나요.
제자신은 그다지 현명하지도 않고 성질머리도 괴팍하고 눈빛마저 흐린 할머니로 보이겠죠.
먹을 때 칠칠치 못하게 음식을 흘리기나 하고 당신들이 큰소리로 나에게 "한번 노력이라도 해 보세요"
소리 질러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는 노인네
당신들의 보살핌에 감사 할 줄도 모르고 늘 양말 한 짝과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만 하는 답답한 노인네.
그게 바로 당신이 생각하는 '나' 인가요?
그게 당신들 눈에 비쳐지는 '나' 인가요?
그렇다면 눈을 떠 보세요.
그리고 제발 나를 한번만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
이렇게 여기 가만히 앉아서 분부대로 고분 고분 음식을 씹어 넘기는 제가 과연 누구인가를 말해 줄게요.
저는 스무 살의 꽃다운 신부였답니다.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콩닥 콩닥 가슴이 뛰고 있는 아름다운 신부랍니다.
어느새 스물다섯이 되어 아이를 품에 안고 포근한 안식처와 보살핌을 주는 엄마가 되어 있었습니다.
서른이 되고 보니 아이들은 훌쩍 커버리고 제 품안에 안겨있지 않았답니다.
마흔 살이 되니 아이들은 장성하여 집을 떠나 버렸죠.
하지만 남편이 곁에 있어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눈물로만 지새우지는 않았답니다.
쉰 살이 되자 다시금 제 무릎위에 아가들이 앉아있네요
사랑스런 손주들과 난 행복한 할머니입니다.
암울한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남편이 죽었거든요.
홀로 살아 갈 미래가 두려움에 저를 떨게 하고 있어요.
제 아이들은 자신들의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들이 없답니다.
젊은 시절에 내 자식들에게 퍼부었던 그 사랑을 뚜렷이 난 기억하지요.
어느새 노파가 되어 버렸어요.
세월은 참으로 잔인하네요.
노인은 바보로 만드니까요.
몸은 쇠약해 가고 우아했던 기품과 정열은 저를 떠나 버렸어요.
한 때 힘차게 박동하던 내 심장의 자리에 이젠 돌덩이가 자리 잡았네요.
하지만 아세요? 제 늙어버린 몸뚱이 안에 아직도 16세 소녀가 살고 있음을...
그리고 이따금씩은 쪼그라든 제 심장이 쿵쿵대기도 한다는 것을...
젊은 날의 기쁨을 기억해요.
젊은 날의 아픔도 기억해요.
그리고 이젠 사랑도 삶도 다시 즐겨보고 싶어요.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니 너무나도 짧았고 너무나도 빨리 가 버렸네요.
내가 꿈꾸며 맹세했던 영원한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진리를 이젠 받아 들여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모두들 눈을 크게 떠 보세요.
그리고 날 바라 봐 주세요.
제가 괴팍한 할망구라뇨
제발 제대로 한번만 바라보아 주세요.
'나' 의 참 모습을 말이예요.
행복한 인연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 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 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 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 않음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비슷하고 책임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가진 것을 잃은 뒤에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 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에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 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 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습니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으십니까?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으신가요?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입니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으신가요?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친구일 것입니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입니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어 가시길 바랍니다.
정성들여 살게 하소서
나이드는 것에 감사 할 수 있으므로 나의 삶을 기쁨으로 엮게하소서
뒤 돌아 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게하여 주소서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옆에 있는 마음의 지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므로 정말로 기쁜 웃음을 갖게 하소서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삶에 자족하게하시고 나의 미래를 설레임으로 맞을 수 있게 하소서
완벽함을 추구하여 빈틈없는 삶보다는 조금 부족하여도 넉넉함으로 삶의 향기를 갖게하소서
어차피 인간은 완벽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 어우러 사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인생의 큰 흐름이 소망과 감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질 수 있음을 알게하소서
나의 부족에도 이런 행운과 함께 삶을 바라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하심을 감사하며
더 나이들어도 깊어지는 기쁨과 소망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이 들었지만 맑고 상큼한 마음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받는 일에 마음을 다하면서 삶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엮어가게 하소서
아마도 마음이 편해야 여행도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떠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대요
어쩔수 없는 법칙이라며 자신만의 편견에 갇혀 살아가는 모습이 제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가고싶으면 훌쩍 그렇게 떠나 가보는것이 여행이거늘 하늘높고 고운 푸른빛이 도는날
코스모스 기찻길을 따라 마음의 기적을 울리며 가을의 전설이 숨어 있는 가을날의 추억을 향해
오늘은 그렇게 들빛의 아름다움과 가을날의 꽃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가을날 떠나는 기차여행 마음이 벌써 가을빛으로 물들어 옵니다.
뒤 돌아 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게하여 주소서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옆에 있는 마음의 지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으므로 정말로 기쁜 웃음을 갖게 하소서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삶에 자족하게하시고 나의 미래를 설레임으로 맞을 수 있게 하소서
완벽함을 추구하여 빈틈없는 삶보다는 조금 부족하여도 넉넉함으로 삶의 향기를 갖게하소서
어차피 인간은 완벽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 어우러 사는 삶을 배우게 하소서
인생의 큰 흐름이 소망과 감사로 이루어져 있기에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질 수 있음을 알게하소서
나의 부족에도 이런 행운과 함께 삶을 바라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하심을 감사하며
더 나이들어도 깊어지는 기쁨과 소망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이 들었지만 맑고 상큼한 마음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받는 일에 마음을 다하면서 삶을 감사함으로 소중하게 엮어가게 하소서
아마도 마음이 편해야 여행도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떠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대요
어쩔수 없는 법칙이라며 자신만의 편견에 갇혀 살아가는 모습이 제 자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그냥 마음가는 대로 가고싶으면 훌쩍 그렇게 떠나 가보는것이 여행이거늘 하늘높고 고운 푸른빛이 도는날
코스모스 기찻길을 따라 마음의 기적을 울리며 가을의 전설이 숨어 있는 가을날의 추억을 향해
오늘은 그렇게 들빛의 아름다움과 가을날의 꽃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가을날 떠나는 기차여행 마음이 벌써 가을빛으로 물들어 옵니다.
가을의 기도
행복한 사람의 마음을 간직하게 하시고 사람들 마음이 목화솜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 옵소서
스스로 속이는 나약함을 버리게 하시고 맡은 일에 소홀함으로 잘못된 일을 남에게 미루는 비굴함을 버리게 하소서
일하는 자의 축복을 알게 하시고 일하는 터전에서 감사함으로 늘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쁨으로 하는 일마다 밝은 축복을 내려 주소서
깨끗하고 현명한 삶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기 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누구든 비교하지 말고 어려운 일에 참고 견디는 지혜를 주시어 잘 이겨내는 삶의 태양은 반드시 다시 떠 오른다는 걸 잊지 않게 하소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내 뜻만 내 세우기보다 상대방의 뜻을 받아 들여서 나는 낮아지고 상대방을 높여 주어 자신이 높아진다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요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요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요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요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속이는 나약함을 버리게 하시고 맡은 일에 소홀함으로 잘못된 일을 남에게 미루는 비굴함을 버리게 하소서
일하는 자의 축복을 알게 하시고 일하는 터전에서 감사함으로 늘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쁨으로 하는 일마다 밝은 축복을 내려 주소서
깨끗하고 현명한 삶에서 누군가를 미워하기 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누구든 비교하지 말고 어려운 일에 참고 견디는 지혜를 주시어 잘 이겨내는 삶의 태양은 반드시 다시 떠 오른다는 걸 잊지 않게 하소서
서로 사랑하게 하시고 내 뜻만 내 세우기보다 상대방의 뜻을 받아 들여서 나는 낮아지고 상대방을 높여 주어 자신이 높아진다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하여 주십시요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요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요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요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됨니다.
첫 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기다림이 싫지가 않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 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라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 우리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브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가 아닐까요,
첫 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기다림이 싫지가 않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 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라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 우리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브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가 아닐까요,
항상 당신의 손을 잡아주는 분
어두운 긴 터널을 혼자 지나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것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 들때 가만히 밤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가는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빛을 비추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라고 마음대로 상상으로 생각하고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 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는 그런 분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 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축축하고 외로운 그런 길을 혼자 왔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터널을 지나 밖으로 나왔을 때 그 작은 손 꼬옥 잡고 놓지 않은 다른 손을 보게 될 것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그 길을 혼자 오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어두운 밤길을 걸을 때 무서워서 자신이 혼자라고 생각이 들때 가만히 밤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많은 별들과 이쁜 달이 당신을 보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가는길 위험할까 바 그렇게 가만히 빛을 비추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라고 마음대로 상상으로 생각하고서 포기하려고 하지 마세요
항상 당신의 등을 밀어 주고 당신이 기댈 수 있는 그런 분이 있어요
당신은 지금 혼자가 아니에요. 자신의 손을 보세요
누군가 당신의 손을 꼬옥 잡고 있을 거에요 잠시 돌아 보세요
당신이 잡아주길 기다리는 그런 작은 손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 것을 열어 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 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 그 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
숨 쉬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의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합니다.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우리의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들어와 우리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중에서 -
늘 숨을 쉬고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들이쉬고 내쉬는 숨이 도무지 쉬어지지 않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호흡할 수 없어서 가슴을 치며 간신히 숨을 몰아쉬곤 했습니다.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는 암울한 순간이 마치 끝이 없는 터널처럼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향기를 통해 깊은 명상상태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후 향기는 제게 단순한 향기가 아니었습니다.
향기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와 연결하는 연결고리였으며, 몸과 마음,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될 때 우리의 영혼은 고통을 겪습니다.
자신이 그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는 사실 앞에 망연자실합니다.
분노와 좌절, 절망에 몸과 마음은 상처로 만신창이가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 자리에는 그 사람만의 향기가 남습니다.
꽃은 져도 그 사랑스럽던 향기는 대기 중에, 우리의 마음속에 감돌고 있습니다.
그 향기는 들숨으로 들어와 우리와 함께하고 날숨으로 세상으로 나갑니다.
그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향기로 남아 함께 할 것입니다.
-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중에서 -
어느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어느 판사의 이야기 입니다. 노인이 빵을 훔쳐 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가 이 노인의 말을 듣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당신이 빵을 훔친 절도행위는 벌금 10달러에 해당됩니다."라고 판결을 내린 뒤 방망이를 '땅땅땅' 쳤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인간적으로 사정이 딱해 판사가 용서해줄 줄 알았는데 해도 너무 한다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판사가 판결을 내리고 나더니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
"그 벌금은 내가 내겠습니다" 내가 그 벌금을 내는 이유는 그동안 내가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은 죄에 대한 벌금입니다.
나는 그동안 좋은 음식을 너무나 많이 먹었습니다 오늘 이 노인 앞에서 참회하고 그 벌금을 대신 내어드리겠습니다."
이어서 판사는 이 노인은 이곳 재판장을 나가면 또 빵을 훔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모여 방청한 여러분들도 그 동안 좋은 음식을 먹은 댓가로 이 모자에 조금씩이라도 돈을 기부해 주십시요"
그러자, 그 자리에 모인 방청객들도 호응해 십시일반 호주머니를 털어 모금을 했고 그 모금액이 무려 47달러나 되었습니다.
이 재판으로 그 판사는 유명해져서 나중에 워싱턴 시장까지 역임하게 되었는데 그 이름이 바로 '리야'판사라고 전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담화 시간을 끝내고 공동방에서 나오다 어느새 제 신발이 바로 신도록 돌려진 것을 보았을때.
출장길에서 돌아온 빈방에 누군가 살짝 꽂아놓은 들꽃을 보았을때.
빨아놓고 미처 거두지 못한 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침방에 놓인 것을 보았을 때의 그 고마움과 은은한 향기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야박하게 따지길 계산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은 집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 같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이 세상도 그만큼 향기로워지겠지요.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 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가 이 노인의 말을 듣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당신이 빵을 훔친 절도행위는 벌금 10달러에 해당됩니다."라고 판결을 내린 뒤 방망이를 '땅땅땅' 쳤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인간적으로 사정이 딱해 판사가 용서해줄 줄 알았는데 해도 너무 한다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웬일인가 판사가 판결을 내리고 나더니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다
"그 벌금은 내가 내겠습니다" 내가 그 벌금을 내는 이유는 그동안 내가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은 죄에 대한 벌금입니다.
나는 그동안 좋은 음식을 너무나 많이 먹었습니다 오늘 이 노인 앞에서 참회하고 그 벌금을 대신 내어드리겠습니다."
이어서 판사는 이 노인은 이곳 재판장을 나가면 또 빵을 훔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 모여 방청한 여러분들도 그 동안 좋은 음식을 먹은 댓가로 이 모자에 조금씩이라도 돈을 기부해 주십시요"
그러자, 그 자리에 모인 방청객들도 호응해 십시일반 호주머니를 털어 모금을 했고 그 모금액이 무려 47달러나 되었습니다.
이 재판으로 그 판사는 유명해져서 나중에 워싱턴 시장까지 역임하게 되었는데 그 이름이 바로 '리야'판사라고 전합니다.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담화 시간을 끝내고 공동방에서 나오다 어느새 제 신발이 바로 신도록 돌려진 것을 보았을때.
출장길에서 돌아온 빈방에 누군가 살짝 꽂아놓은 들꽃을 보았을때.
빨아놓고 미처 거두지 못한 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침방에 놓인 것을 보았을 때의 그 고마움과 은은한 향기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야박하게 따지길 계산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은 집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 같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이 세상도 그만큼 향기로워지겠지요.
나를 들여다 보는 삶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이랍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된답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 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래요.
그래야만 반듯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연한 마주침 속에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나에게는 우연인지 인연인지 신기하기만 하였답니다.
한 번도. 본적도 만난 적도 없는 당신을 만나서 인연이 된다는 것이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인가 봅니다.
수 없이 오고 가는 많은 사람 중에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얼마나 될 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당신의 숨소리 당신의 웃음 띠는 미소까지도 생각만 해도 내 마음이 설레이곤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닐까요.
우리 인연을 영혼이 다 할 때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며 영원히 간직해야겠지요.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이랍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된답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 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래요.
그래야만 반듯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연한 마주침 속에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나에게는 우연인지 인연인지 신기하기만 하였답니다.
한 번도. 본적도 만난 적도 없는 당신을 만나서 인연이 된다는 것이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인가 봅니다.
수 없이 오고 가는 많은 사람 중에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얼마나 될 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당신의 숨소리 당신의 웃음 띠는 미소까지도 생각만 해도 내 마음이 설레이곤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연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 아닐까요.
우리 인연을 영혼이 다 할 때까지 소중하게 생각하며 영원히 간직해야겠지요.
나를 보는 거울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 생각을 다듬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을 하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 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지나갔을 옹달샘 한 모금 마시고 망개열매 빨갛게 익어가는 숲길에 앉아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 들으며 반쯤은 졸아도 좋을 것을 억새 꺾어 입에 물고 하늘을 보면 짓궂은 하얀 구름이 그냥 가질 않고 지난날 그리움들을 그리면서 숨어있던 바람불러 향기 만들면 코스모스는 그녀의 미소가 될겁니다.
가을이 되면 텅 비어있던 가슴 한쪽이 문을 열고 나 혼자의 오랜 그리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다림이 되어 그렇게 그냥 어디론가 훨 훨 떠나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치료를 하듯이 내 마음도 아프면 누군가에게 그대로 내 보이고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내용을 이해하고 마음에 새기듯이 사람의 말을 들을 때 그의 삶을 이해하고 마음에 간직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위험한 곳에 가면 몸을 낮추고 더욱 조심하듯이 어려움이 닥치면 더욱 겸손해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내가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내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면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불을 켜듯이 내 마음의 방에 어둠이 찾아 들면 얼른 불을 밝히고 가까운 곳의 희망부터 하나 하나 찾아내면 좋겠습니다.
가을이 되면 훨 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 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 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추기고 지나갔을 옹달샘 한 모금 마시고 망개열매 빨갛게 익어가는 숲길에 앉아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 들으며 반쯤은 졸아도 좋을 것을 억새 꺾어 입에 물고 하늘을 보면 짓궂은 하얀 구름이 그냥 가질 않고 지난날 그리움들을 그리면서 숨어있던 바람불러 향기 만들면 코스모스는 그녀의 미소가 될겁니다.
가을이 되면 텅 비어있던 가슴 한쪽이 문을 열고 나 혼자의 오랜 그리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다림이 되어 그렇게 그냥 어디론가 훨 훨 떠나고 싶습니다.
자식에게 보약을~
기도하게 하라.
멀어도 걷게 하라.
아침에 깨워 주지 마라.
가족의 서열을 인식케 하라.
말씨는 엄격히 다스려라.
용돈 사용 결과를 확인하라.
TV 리모콘을 맡기지 마라.
인스턴트 식품을 먹이지 마라.
버스 속에서는 서서가게 하라.
남의 단점보다 장점을 말하게 하라.
숙제를 못해도 부모는 거들지 마라.
일을 시켜라. 없으면 만들어 주어라.
세상엔 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학교 성적으로 형제를 비교하지 마라.
아이들의 방 정리를 도와 주지 마라.
유원지보다 전원이나 고적지로 데려가라.
가끔은 칭찬도 해 주고 꼭 안아 주어라.
컸어도 이따금 부모의 팔을 베고 잠들게 하라,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꽃이 할 일은 그곳이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어느 곳이든 발이 닿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우리를 일깨우는 것을 보면, 천하보다 귀한 우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가을은 온 산천의 수많은 단풍들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자세로 단풍 잎을 보면서 삶의 소박한 진리를 알아낸다면 참 좋겠습니다,
멀어도 걷게 하라.
아침에 깨워 주지 마라.
가족의 서열을 인식케 하라.
말씨는 엄격히 다스려라.
용돈 사용 결과를 확인하라.
TV 리모콘을 맡기지 마라.
인스턴트 식품을 먹이지 마라.
버스 속에서는 서서가게 하라.
남의 단점보다 장점을 말하게 하라.
숙제를 못해도 부모는 거들지 마라.
일을 시켜라. 없으면 만들어 주어라.
세상엔 법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라.
학교 성적으로 형제를 비교하지 마라.
아이들의 방 정리를 도와 주지 마라.
유원지보다 전원이나 고적지로 데려가라.
가끔은 칭찬도 해 주고 꼭 안아 주어라.
컸어도 이따금 부모의 팔을 베고 잠들게 하라,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꽃이 할 일은 그곳이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어느 곳이든 발이 닿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우리를 일깨우는 것을 보면, 천하보다 귀한 우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가을은 온 산천의 수많은 단풍들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자세로 단풍 잎을 보면서 삶의 소박한 진리를 알아낸다면 참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집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 둘 밟는데 문득 당신이 보고 싶어집니다. 아니, 문득이 아니예요.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당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 하늘을 올려다 보니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나, 당신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때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을 내 맘속에서 지울 수 없으니까요.
당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습관하나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 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 당신은 내 안에 집을 짓고 살아요. 나는 기꺼이 내 드리고요.
보고 싶은 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오늘도 나는 당신이 이토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이 아픈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끝에 서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벼랑끝에서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걸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힘든 시간속에서 방황할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당신의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어느 때고 당신을 생각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으니까요. 언제나 보고 싶으니까요.
오늘은 유난히 그립습니다. 이 계단을 다 올라가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았어요.
얼른 뛰어 올라갔죠. 빈 하늘만 있네요.
당신 너무 멀리 있어요. 왜 당신만 생각하면 눈앞에 물결이 일렁이는지요.
두눈에 마음의 물이 고여서 세상이 찰랑거려요.
그래서 얼른 다시 빈 하늘을 올려다 보니 당신은 거기 나는 여기 이렇게 떨어져 있네요.
나, 당신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어요.
햇살 가득한 눈부신 날에도 검은 구름 가득한 비오는 날에도 사람들속에 섞여서 웃고 있을때도 당신은 늘 그 안에 있었어요.
차를 타면 당신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었구요.
신호를 기다리면 당신은 건너편 저쪽에서 어서오라고 나에게 손짓을 했구요.
계절이 바뀌면 당신의 표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당신을 내 맘속에서 지울 수 없으니까요.
당신 알고 있나요. 당신의 사소한 습관하나 당신이 내게 남겨준 작은 기억 하나에도 내가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있는지. 당신은 내 안에 집을 짓고 살아요. 나는 기꺼이 내 드리고요.
보고 싶은 분. 지금 이 순간 당신을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오늘도 나는 당신이 이토록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나 볼수 없는 시간 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이 아픈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끝에 서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벼랑끝에서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은 내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걸 사랑하고 당신의 모든걸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힘든 시간속에서 방황할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당신의 안내를 받고 싶습니다.
둥글게 사는 사람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달이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이랍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요.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요.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는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요.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 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 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 지고 맙니다.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듯하고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바로 우리의 삶을 둥글게 살라는 무언의 표상이랍니다.
둥글게 일하십시요. 모나게 일 하면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둥글게 즐기십시요. 모나게 즐기면 끝에 가서는 싸우게 됩니다.
둥글게 말을 하십시요. 모난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줍니다.
둥근 사람은 친구가 찾아 오고 둥근 사람은 볼수록 넉넉합니다.
아무리 모난 마음으로 왔다가도 둥근 사람의 따뜻함에 그만 녹아지고
아무리 큰 문제를 안고 와도 둥근 사람에게는 작아 지고 맙니다.
이유는 언제나 지구가 둥글고 달이 둥글고 해가 둥글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유심히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거울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까닭입니다.
좋은 것은 좋은 대로 받아들이고 나쁜 것은 그것이 왜 나쁜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으로 자신에게 유익함을 주게 됩니다.
먼지가 없는 깨끗한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환하게 보여주지만 먼지가 가득 낀 거울은 자신의 모습을 희뿌옇게 보여주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신 또한 상대방의 거울인 까닭에 경거망동을 삼가고 바른 몸과 마음을 지녀야 하겠습니다.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볼 줄 아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보다 더 아름답고 평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살피고 들여다 보는 것으로 해서 자신의 옳고 그름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서 바로 잡아야 하고 어긋난 것이 있으면 제 위치로 돌려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반듯하고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 이렇듯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감사의 마음
감사에는 시간이나 계절이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함이 있습니다,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도록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 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의 따듯한 생각의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자는 감사를 낳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자는 불평을 낳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며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메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는 은혜를 아는 자의 마음의 열매이며 섭리를 수용하는 자의 사유(思惟)의 방식입니다.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가 있고 따뜻함이 있습니다,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에 맞서는 최고의 방법은 잡념이 생기지 않은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도록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 보세요.
걷다보면 불필요한 생각은 떨어져 나가고 누군가에게 그 답을 구하지 않아도 스스로 답을 알게 됩니다.
신선한 에너지가 몸 구석구석까지 흐르기 시작하면 의식은 명료해지고 사고는 단순해집니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되고 행동도 진취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걸음을 잘 걷는 습관 한가지가 당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변화와 전통
부모님 말씀은 귓등으로 하고 만화방에서 사내들이 모여 담배피고 술 마시던 아이들을 어른들은 날나리라 했습니다.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몰려다니면서 껌 짝짝 씹던 여자 아이에게도 날나리라 했습니다.
저것들 저렇게 커서 뭐가 되려고 저렇게 행동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말들을 했습니다.
청소년기 다들 겪는 사춘기 시절의 아픔을 어른들 시대는 사는 것이 고달파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지났습니다.
아이들이 크면서 겪는 과정을 옛 어른들은 전혀 모르고 살았기 때문에 그들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사춘기는 무슨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 것 멋이 들어서 저렇게 까불고 다니지 하며 꾸중 했습니다.
그렇게 꾸중 듣던 전후 세대 이젠 자식 잘 기르고 한 가정 바로 잡아 제일 윗사람 되어 행복한 노후를 맞고 있습니다.
그 시대는 자식들 먹이고 가르칠 걱정을 전 후 세대들은 각자 능력 발휘로 눈부신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인간의 변화무쌍함은 학자들이 증명하여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전 전후세대 간의 갈등도 극복하였습니다.
고대 유적 피라미드 벽 낙서에 “요즈음 아이 버릇이 없어” 라고 쓰여 어느 시대나 어른들 눈에 거슬리는 젊은이는 있답니다.
그 젊은이들이 우리들의 뒤를 이어 수 만 년을 살아 갈 것이고 또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탄탄하게 역사를 만들어 온 우리는 젊은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우리 뒤를 튼튼하게 이어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우리가 살아 온 시대와 조금 다르고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금 시대 주역은 그들이라는 점입니다.
다소는 만족스럽지 못하여도 가만히 지켜보고 작은 일에 크게 격려 해주는 어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눈에 거슬리더라도 젊은 그들이 아니면 누가 역사를 이어 갈 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옛날 내 집 마련이 최우선이던 세대와 멋진 자동차를 마련하여 젊음을 즐기려는 신세대와의 생각의 차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자식들 아이는 나중에 낳아 천천히 기르고 지금은 멋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싶다는 젊은 여성의 생각을 탓 할 수 없습니다.
한 번 뿐인 젊은 시절의 빛나는 삶을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다는데 누구의 말이 귀에 들어올까 합니다.
세상은 쉼 없이 변하고 발전하고 시대를 사는 주인 역시 바뀌면서 순간순간 새 역사는 만들어 집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동안 이어온 우리의 전통을 그들에게 주어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세대가 잘 따라주면 전통은 이어 갈 것이고 아니면 새로운 전통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 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 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 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 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 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 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 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단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장점이 있다면 부각시켜야 겠습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를 때 모르고 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잘못을 할 경우엔 용서받기 어려운 일입니다.
나에 단점을 알고 그것을 반성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존중할 것입니다.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 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 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 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 잠깐 떠 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 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 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 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 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 완전하고 완결하고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오직 신뿐이겠지요.
그래서 인생은 미완성 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단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장점이 있다면 부각시켜야 겠습니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를 때 모르고 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도 잘못을 할 경우엔 용서받기 어려운 일입니다.
나에 단점을 알고 그것을 반성할 때 자아 발전이 될 수 있으며 장점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면 모든 사람이 존중할 것입니다.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가 참 좋습니다
당신은 참으로 맑은 사람이라 나를 먼저 안아 주지 않으실 것 같아 내가 당신 등 뒤에서 당신을 살며시 안습니다
당신만의 그 향기가 코를 스쳐 설레는 내마음을 흔들어 당신의 향기에 빠져 눈을 뜰 수가 없게 합니다
당신 등 뒤에 있으면 세상 온갖 시름도 두려움도 없어지고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사람이 미우면 단점만 보이고 사람이 사랑스러우면 장점만 보인다고 합니다.
매사 하는 일이 꼴 보기 싫으면 미운 감정이 내 속에 있는 것이요.
하는 일이 모두 어여뻐 보이면 사랑의 감정이 내 맘에 있는 것이랍니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하기에 모두가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점만 지니는 완벽한 사람 없으며 단점만 지니고 있는 미숙한 사람 없지요.
우린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평가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 사람이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나와 남의 차이
내가 침묵하면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다 한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성이 부족한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적인 것으로 여긴다,
내가 회의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 중이어도 나는 즉시 만나야 한다
나의 생각은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것이고
남이 해낸 것은 뜬 구름 잡는 것이라 한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쩌다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으로 안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하면 괴로움이 따르리니. 마치 소와 말 걸음에 수레 바퀴가 따르듯 하리니.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귐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을 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서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식당에서 내돈주고 사 먹지만 직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오늘도 살아 있음을 호흡이 남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남이 침묵하면 아무 생각 없는 것이다.
내가 늦으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이고.
남이 늦으면 정신자세가 덜 되었다 한다.
내가 화를 내면 소신이 뚜렷한 것이고
남이 화를 내면 인간성이 부족한 것이다.
내가 통화 중이면 업무상 긴급한 것이고
남이 통화 중이면 사적인 것으로 여긴다,
내가 회의 중이면 남은 잠깐 기다려야 하고
남이 회의 중이어도 나는 즉시 만나야 한다
나의 생각은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것이고
남이 해낸 것은 뜬 구름 잡는 것이라 한다.
내가 약속을 어기면 어쩌다 그럴 수 있는 것이고
남이 약속을 어기면 사람이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아프면 일로 인한 피로 때문이니 쉬어야 하고
남이 아프면 기본 체력이 의심스러운 것으로 안다,
나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하면 괴로움이 따르리니. 마치 소와 말 걸음에 수레 바퀴가 따르듯 하리니. 마음은 모든 것을 다스리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좋아지는 사람을 발견하고 만나고 사귐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을 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서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식당에서 내돈주고 사 먹지만 직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오늘도 살아 있음을 호흡이 남아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희망입니다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 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마음 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테니까요.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 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 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다웠다고... 앞으로도 초조하지 않고 순리로 성실을 다하며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습니다.
부자는 못 되어도 일등은 못 했어도 출세하지 못했어도 고루 고루 갖춰 놓고 살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이 내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당신이 내 가슴에 영원한 느낌표로 자욱져 있듯이 나도 그대 가슴 어디에나 영원한 느낌표로 살아있고 싶습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기쁘게 할수 있으니까요.
내 발에 신발 한 켤레가 신겨져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발로 집으로 갈 수 있고 일터로 갈 수 있고 여행도 떠날 수 있으니까요.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눈물로 가난과 슬픔으로 지친 이들의 아픔을 씻어 낼 수 있으니까요.
내 귀에 작은 소리 들려 온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말과 아름다운 음악과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내 코가 향기를 맡는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은은한 꽃 향기와 군침도는 음식 냄새와 사랑하는 이의 체취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 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 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마음 가득 사랑이 있다면 기쁨과 행복한 세상일테니까요.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 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 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 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는 사람과 얘기거리도 있었노라고...
작아서 시시하나 안 잊히는 사건들도 이제 돌아 보니 영원히 느낌표가 되어 있었노라고...
그래서 우리의 지난 날들은 아름다웠다고... 앞으로도 초조하지 않고 순리로 성실을 다하며 작아도 알차게 예쁘게 살면서...
이 작은 가슴 가득히 영원한 느낌표를 채워 가자고 그것들은 보석보다 아름답고 귀중한 추억과 재산이라고 우리만 아는 미소를 건네 주고 싶습니다.
부자는 못 되어도 일등은 못 했어도 출세하지 못했어도 고루 고루 갖춰 놓고 살지는 못해도 우정과 사랑이 내것이었듯이 아니 나아가서 우리의 것이듯이 앞으로도 나는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당신이 내 가슴에 영원한 느낌표로 자욱져 있듯이 나도 그대 가슴 어디에나 영원한 느낌표로 살아있고 싶습니다.
삶을 요리하는 법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 이라는 큰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굽니다.
충분히 달구어지면, 자신감이라는 것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습니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 줍니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 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 주세요.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 주면 좀더 특별해집니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안 생기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 내도록하십시요. 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쓰디 서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음으로 어느 정도는 없앨 수 있습니다.
이때 말끔히 없애지 않으면 상처"라는 맛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이라는 것이 많이 생기는데 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 주면 됩니다. 가끔 "질투 " 욕심" 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 색깔이 타게 되므로 그때 그때 제거 합니다.
또한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그 냄새를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애 줍니다.
이쯤에서 만약에 "삶" 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지치게 되서 포기하고 싶어지면."신앙" 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 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수 있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그 맛이 더 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됩니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 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 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는 더 높아 집니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사랑하는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됩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한 후 한소큼 끓인 후 간을 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 사랑 "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 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결단코 돈으로 살 수가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달구어지면, 자신감이라는 것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습니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 줍니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 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 주세요.
약간의 특별한 맛을 원할 경우, 이성간의 "사랑"을 넣어 주면 좀더 특별해집니다.
이 사랑이 너무 뜨거워지면 집착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안 생기도록 불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만약 생길 경우는 절제라는 국자로 집착을 걷어 내도록하십시요. 이때, 실패하면 "실연"이라는 맛이 나는데. 이 맛은 아주 쓰디 서서 어쩌면 음식을 망칠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쓴맛을 없애고 싶을 경우, 약간의 용서나 너그러움 그리고 자신을 뒤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로움을 넣음으로 어느 정도는 없앨 수 있습니다.
이때 말끔히 없애지 않으면 상처"라는 맛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눈물"이라는 것이 많이 생기는데 넘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 주면 됩니다. 가끔 "질투 " 욕심" 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 색깔이 타게 되므로 그때 그때 제거 합니다.
또한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그 냄새를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애 줍니다.
이쯤에서 만약에 "삶" 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지치게 되서 포기하고 싶어지면."신앙" 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 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수 있게 될것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그 맛이 더 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됩니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 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 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는 더 높아 집니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사랑하는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됩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한 후 한소큼 끓인 후 간을 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 사랑 "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 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가 더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계획했던 일들을 이룰 때 느끼는 성취감 기쁨 이런 감정들이 바로 그런 행복입니다.
행복은 돈이 많다고 해서 느낄 수가 있는 값싼 감정이 아닙니다. 결단코 돈으로 살 수가 없지요.
진정한 행복은 힘든 시련 속에서도 묵묵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러한 노력속에 있지요.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침묵을 배우자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 만을 눈 여겨서 바라 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 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고뇌와 인고 속에서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충만해 있다.
세상의 첫째 조건은 그 마음의 순결함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경험과 역경을 통해서 자라난다.
- 글/앨런 코헨 -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습니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고...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훔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입니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 일입니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입니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상 두 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한쪽 얼굴은 어둡고 우울하며 다른 한쪽 얼굴은 따뜻하고 밝다.
어두운 얼굴을 가리고 밝은 얼굴을 택하여 그것 만을 눈 여겨서 바라 보라.
그것이 험한 운명의 바다를 노저어 가는 항해술이다.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 아픔과 어둠까지도 껴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게, 다복하지 않게 태어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우리가 일어난 일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 가에 있다.
물 위에 글을 쓸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 존재하지 않고,
우리가 고뇌와 인고 속에서 얼마나 강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만일 내가 어떤 사람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을 통해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세계를 사랑하고, 당신을 통해 나 자신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랑이 시작될 때,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그때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사랑에 대한 순수한 기쁨만으로 충만해 있다.
세상의 첫째 조건은 그 마음의 순결함이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 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위대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영광의 월계관을 쓰는 일은 극히 드물다.
종종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경험과 역경을 통해서 자라난다.
- 글/앨런 코헨 -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습니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고...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훔쳐내고 나면 움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입니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 일입니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입니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감사하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 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소외 되고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세상이 내 마음에 안들고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 보게 하여 주시고
나의 허물과 잘못된 판단과 결정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항상 옳바른 생각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상형문자에 따르면 아이들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랍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는 세모꼴 양심이 죄를 짓는 만큼 회전하면서 뾰죡한 모서리로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모서리가 점점 닳아져 동그랗게 변하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잘못을 범해도 별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정직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는 무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의미 한답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감사하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 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소외 되고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세상이 내 마음에 안들고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 보게 하여 주시고
나의 허물과 잘못된 판단과 결정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하여 주시고
항상 옳바른 생각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상형문자에 따르면 아이들의 마음은 세모 어른의 마음은 동그라미랍니다.
그래서 어린이가 죄를 지으면 마음이 아픈 이유는 세모꼴 양심이 죄를 짓는 만큼 회전하면서 뾰죡한 모서리로 마음을 긁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모서리가 점점 닳아져 동그랗게 변하고 그래서 어른이 되면 잘못을 범해도 별로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정직했던 젊은이가 나이가 들면서 양심의 가책을 잘 느끼지 않는 무딘 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의미 한답니다.
말투와 그릇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가 낫나?"라고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하 직원을 아끼면서도
욕을 섞어 거칠게 말하면 부하 직원은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 "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닌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 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던 못 나가던 질시
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 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수 있습니다.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이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가 낫나?"라고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하 직원을 아끼면서도
욕을 섞어 거칠게 말하면 부하 직원은 당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해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장성한 자녀인 당신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을
걱정한다며 "담배 좀 그만 피우세요. 큰일나고
싶으세요?"라고 화난 목소리로 말하면 부모님은
당신이 자신의 건강을 염려한다고 생각하는 대신
"내가 나이가 들어서 자식 간섭이나 받는다"라는
슬픔에 빠질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칭찬할 때와
꾸짖을 때. 걱정할 때와 간섭할 때 등
경우에 따라 말투를 달리해야 한다.
말투란 말을 담는 그릇이다.
물을 어떤 모양의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세숫물로 보이기도 하고 먹는 물로 보이기도
하듯 말투는 그 나름대로 독립된 의미를 지닌다.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 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 나가던 못 나가던 질시
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
쪽보다 남을 흉보는 쪽으로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 치우쳐져 있는 것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교육이요 수련이며 자기 성찰인 것입니다.
그 모든 수단들이 자기에게 도전하는
적을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이렇게들 말하지요.
백명의 친구가 있는것 보다 한명의
적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백명의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해도 마지막
한명의 적이 나를 무너 뜨리기엔 충분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는 것을 뒤돌아 보라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강하고 세다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무시했다간 언젠가는 내 앞에 강한 사람이
서있게 된다는것그것은 거짓 없는 현실입니다.
오늘 하루 어쩌다가 행여 매듭이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풀고 가십시요.
오래 도록 풀지 않고 있으면 훗날
아주 풀기 힘든 매듭이 될수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
이 남자는 한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생아로서 마을에서 손가락질을 당했다.
그는 네살 때 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아홉살 때 어머니, 열여덟살 때 사랑하는 여동생의 죽음을 보았다.
그의 아내는 거의 정신 이상자 였으며 두 아들도 그의 품에서 죽었다.
그는 전쟁에 참가 했다가 친구들의 죽음을 무수히 목도했다.
이 사람은 정치에 나섰으나 연거퍼 낙선의 고통을 겪었으며
그의 인생은 온통 실패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의 존엄성을 깨달았다.
그는 항상 청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노예가 되고 싶지 않다.
또한 주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한 존재다”
이 사람의 이름은 에이브러햄 링컨. 미국의 16대 대통령의 이름이다.
그는 고난과 아픔을 인생의 귀중한 자산으로
삼아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손꼽힌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만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그런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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